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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제약 선양연구소, 중국 요녕 Oxiran제약과 전략적 제휴..."PEG 3350, 기대감 높아져"

PEG(Polyethylene glycol) 3350,만성 변비치료제로 기존의 파우더 형태의 제품보다 복용 편의성이 뛰어나




다산제약 선양연구소는 지난 11월 18일 중국 요녕 Oxiran제약(중문명 Aoke)과 PEG 공급 관련 전략적 제휴 체결식을 Oxiran제약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다산제약 선양연구소는 PEG(Polyethylene glycol) 3350 경구용 복합제를 개발 중이며 MAH 방식으로 요녕 대웅제약의 위탁 제조를 통해 생산허가증 신청을 준비 중이다. 

이날 선양연구소와 Oxiran제약은 향후 선양연구소가 개발하는 PEG 관련하여 원료의약품 수준의 PEG 공급과 더불어 선양연구소의 완제 개발에 투자를 진행하기로 했다.

PEG(Polyethylene glycol) 3350 제품은 만성 변비치료제로 기존의 파우더 형태의 제품보다 복용 편의성이 뛰어나고, 안전성이 개선된 약물이다. 이는 특히 삶의 질 향상 측면에서 중국 시장에 어필할 수 있는 제품으로 예상된다.

해당 제품의 폴리에틸렌 글리콜(PEG)은 위장관에 흡수되지 않아 대사되거나 박테리아 군에 의해 발효되지 않는다. 다산제약 관계자는 “금번 다산제약 선양연구소에서 개발한 PEG 3350 제품은 분자량이 낮아 PEG 4000보다 수분 흡수가 용이하여 보다 더 높은 약효를 나타낸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요녕 Oxiran제약(중문명 Aoke)은 중국 NMPA에 의해 PEG API를 등록한 전문 제조업체로 원료의약품과 부형제 및 식품 grade PEG를 생산 중이다. 향후 선양연구소와 함께 의약품을 개발할 예정으로, 다산제약과는 부형제 등 다양한 수준의 원료 공급 관련 한국 시장 개척에 대해 협조,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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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중동상황 위기 대응 비상대응본부 가동 고환율에 이어 중동 정세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해외 원유 수입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석유화학 제품인 나프타 공급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나프타의 경우 의약품 포장재와 포장 용기뿐 아니라 원료의약품 및 의약품의 생산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공급망 경색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중동전쟁 여파로 발생한 의약품 공급망 불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전쟁 비상대응본부(본부장 이재국 부회장)를 설치, 가동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본부장과 함께 제1부본부장(엄승인 전무), 제2부본부장(홍정기 상무) 등의 체계하에 운영되는 본부는 ▲종합상황반(반장 주은영 부본부장) ▲대외협력반(반장 이현우 본부장) ▲현장소통반(반장 김명중 실장)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종합상황반은 국내 의약품 수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지원 방안을 검토하며, 대외협력반은 의약품 수출입 동향 및 해외 상황을 공유한다. 현장소통반은 회원사 애로사항을 취합하고 필요 시 회원사 대표 등과의 비상연락망을 가동한다. 협회는 매주 본부 차원의 대책회의를 열어 중동상황에 기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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