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월)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3.0℃
  • 맑음서울 -2.2℃
  • 맑음대전 1.4℃
  • 구름조금대구 3.2℃
  • 흐림울산 3.3℃
  • 구름많음광주 3.1℃
  • 구름많음부산 4.6℃
  • 구름많음고창 2.3℃
  • 흐림제주 7.7℃
  • 맑음강화 -2.0℃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1.4℃
  • 구름많음강진군 5.0℃
  • 구름많음경주시 3.0℃
  • 구름많음거제 5.4℃
기상청 제공

이중턱 제거에..."괄사 마사지∙다이어트 도움"

이전보다 이중턱이 심해진 것이 육안으로 확인된다면 노화로 인해 피부가 처졌을 확률이 높다나이가 들수록 중력의 영향을 받아 얼굴이 처지고 노화 현상으로 얼굴에 지방이 축적되기 쉬운 상태로 변하기 때문이다이중턱은 얼굴을 넓어 보이게 해 둔한 인상으로 만들고 원래 나이보다 늙어 보이게 할 확률이 높다.

 

이중턱을 개선하고 싶다면 괄사 마사지를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괄사 마사지는 혈액 순환을 도와 부기를 빼는 데 도움을 준다아침저녁으로 크림을 바르고 마사지를 하면 어느 정도 턱선 라인이 정리된다근육을 풀어준다는 느낌으로 얼굴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턱과 목을 한 번씩 마사지하면 리프팅 되는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다이어트로 얼굴에 축적되어 있는 지방을 줄여 턱 라인을 정리할 수 있다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스위치온 다이어트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스위치온 다이어트는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해 지방 대사를 활성화시키는 다이어트 방법이다닭가슴살단백질 쉐이크 등 단백질을 중심으로 먹고 탄수화물을 줄여 지방을 태우는 식단으로 근육 손실은 최소화하면서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턱은 지방이 피부 속 깊은 부위부터 발달하고 운동량이 적어 다이어트만으로 완전히 제거하기 힘들다이중턱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V라인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윤곽주사가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윤곽주사는 지방을 분해하는 약물을 특정 부위에 주입해 얼굴 라인을 개선하는 비수술적 시술이다윤곽주사는 얼굴에 있는 불필요한 지방 세포를 녹여 얼굴 크기가 작아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또한 시술 시간이 짧고 지방 세포를 천천히 줄여 주기 때문에 시술한 다음날에도 티가 크게 나지 않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스테로이드 없이 자연성분으로 지방 세포를 파괴해 지방 세포를 감소시키는 비스테로이드 윤곽주사가 주목을 받고 있다스테로이드 성분은 피부 함몰과 생리 불순골다골증 등 다양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반면비스테로이드 윤곽 주사는 일반 윤곽 주사와 달리 자연 성분으로 지방 세포를 파괴해 안정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성형외과 전문의인  권희연 원장은 윤곽 주사는 개인의 얼굴 라인과 지방양을 고려해 적당한 양을 시술해야 하는 만큼 전문 의료진과 상담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초등학생 중이염 오래가는 이유, ‘아데노이드 세균 불균형’ 때문 초등학생 나이에도 중이염이 잘 낫지 않고 장기간 지속되는 이유가 코 뒤 아데노이드에 서식하는 세균 환경의 변화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장에 따라 자연스럽게 바뀌어야 할 아데노이드 세균 구성이 6~12세 만성 중이염 환자에서는 무너져 있으며, 이로 인해 중이염이 지속·악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홍석민 교수와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김봉수 교수팀은 소아 만성 삼출성 중이염 환자의 아데노이드 조직을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초등학생 연령대에서 아데노이드 세균 불균형이 중이염의 장기화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SCI(E)급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Cellular and Infection Microbiology에 게재됐다. 중이염은 고막 안쪽 중이에 바이러스나 세균이 감염돼 발생하는 흔한 소아 질환으로, 방치할 경우 난청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소아 중이염은 이관이 짧고 수평에 가까운 해부학적 구조와 면역 미성숙으로 인해 발생하지만, 성장하면서 이관 기능이 개선돼 자연스럽게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제 임상에서는 이관 기능이 어느 정도 성숙한 초등학생 이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