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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트로, 미국 ASI와 ‘오티브’ 공급 계약 체결

엠비트로(대표 이영우)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5에서 미국의 ASI(Applied Science Inc.) 혈당 측정기 ‘오티브(ORTIV)’ 공급 계약을 최종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엠비트로는 올해 1 내년 2 대의 오티브를 ASI 공급하게 된다.

ASI 미국  수혈 기관  의료기관에 의료 장비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ASI 미국 연방정부 공인 보건센터(FQHC) 협력해 1  이하의 코호트(cohort) 그룹을 대상으로 오티브를 테스트한  본격 유통에 나설 계획이다이번 계약은 CES 2025 현장에서 최종 협의를 거쳐 성사됐다.

ASI 엠비트로에 오티브의 무통 레이저 채혈 기술을 적용한 헤모글로빈 측정기도 개발을 의뢰했다엠비트로는 이에 따라 헤모글로빈 측정기 오티브-H 개발  FDA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

2023년부터 3 연속 CES 참가한 엠비트로는 이번에 ‘디지털 헬스’ 부문에서 ‘주목할 만한 기업(Featured Exhibitor)’으로 선정되며  관심을 받았다전시 기간 동안 엠비트로 부스에 오티브의 무통 레이저 채혈  혈당 측정 기능을 직접 체험하려는 방문객이 몰려 마지막 날까지  줄이 이어졌다.

지난해 12 오티브의 레이저 파트에 대해 FDA 인증을 받은 이후 이번 CES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본격적인 계약 논의가 시작됐다현재 엠비트로는 캐나다사우디아라비아인도중국멕시코  9개국 24개사의 바이어들과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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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주 60시간도 과로 기준”…수련시간 단축·국가책임제 확대 촉구 전공의 수련시간 단축과 국가 책임 강화 필요성을 논의하는 국회 토론회가 2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이하 전공의노조)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인 이수진 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전공의 장시간 수련이 건강 악화와 환자 안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문제 제기와 함께, 근로시간 단축 및 수련제도 개편을 위한 제도적 해법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첫 발제에 나선 유청준 전공의노조 위원장은 지난해 9월 실시한 ‘제1차 전공의 근로실태 조사’와 올해 1월 진행한 ‘전공의 주 72시간 수련 시범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과도한 수련시간이 전공의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이는 곧 진료의 질 저하와 환자 안전 위협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유 위원장은 ▲전공의법 개정을 통한 근로시간 추가 단축 및 처벌조항 신설 ▲국가 지원을 바탕으로 한 입원전문의 제도 활성화와 전문의의 상급종합병원 재배치 ▲전공의 1인당 환자 수 제한 가이드라인 마련 ▲주 1회 이하 당직 최소화 및 정규근무 중심 체계 전환 ▲수련환경평가위원회 독립성 확보와 상시 감독체계 마련 ▲전공의 수련 국가책임제 확대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