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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엘라비에 제로 라인’ 핀업디자인어워드 수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 ‘Finalist’ 선정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엘라비에 ZERO 라인’의 리뉴얼 제품에 대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휴메딕스는 엘라비에 비건 스킨케어 ‘엘라비에 ZERO 라인’의 리뉴얼 디자인이 ‘2024 핀업디자인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에서 ‘Finalist’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핀업디자인어워드는 사단법인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디자인 공모전이다. 디자인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진이 좋은 디자인, 디자인 혁신, 디자인 영향력 등을 심사해 수상작을 채택한다.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는 브랜드, 패키지 등 소통을 목적으로 하는 디자인을 선정하고 있다. 

금번 수상한 '엘라비에 ZERO 라인'은 비움을 추구하는 비건 스킨케어 제품으로 최근 리뉴얼 출시했다. 제품 디자인은 불필요한 요소를 배제한 비움의 미학을 적용한 최소한의 레이아웃으로 구현했다. 

제품 단상자는 100% 사탕수수 부산물로 만든 친환경 종이를 코팅 없이 사용했다. 화약약품으로 표백하지 않았으며 미생물에 의해 생분해된다. 소비자의 손에 닿는 순간부터 다소 거친 자연의 질감을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요소다. 자연을 연상시키는 촉감과 색감에는 ‘지속 가능한 우리의 삶과 지구를 위한 올바른 선택’이라는 의미를 직관적으로 담았다.

'엘라비에 ZERO 라인'은 10중 히알루론산 멀티 컴플렉스의 수분케어를 통한 건강한 피부로 가꾸기 위한 제품군이다. 리퀴드 클렌저, 클리어 토너, 히알마이드 앰플, 히알마이드 수분크림 4개의 제품으로 구성된 제로라인을 통해 풀 스킨 케어가 가능하다. 인체적용 시험 및 인체 효능 평가를 완료했으며,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비건 인증을 받았다.

휴메딕스 김진환 대표는 “자연분해재질 포장재 사용 등을 통해 환경 친화적 생산 및 환경 오염 감소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등 지속가능경영(ESG)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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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빅데이터 혁신의료기기 45개 지정…식약처 “제도, R&D 현장에 본격 안착”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 한 해 동안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총 45개 제품을 혁신의료기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29개) 대비 약 1.5배 증가한 수치로, 혁신의료기기 지정 제도가 의료기기 연구·개발 현장에 본격적으로 안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식약처에 따르면, 혁신의료기기 지정 제도는 정보통신기술(ICT), 생명공학기술(BT), 로봇기술 등 기술 집약도가 높고 혁신 속도가 빠른 첨단 기술을 적용해 기존 의료기기나 치료법 대비 안전성·유효성을 현저히 개선했거나 개선이 예상되는 의료기기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제도는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법」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다. 2025년 신규 지정 제품 45개를 포함해, 제도 시행 이후 누적 지정 건수는 총 133개에 이르렀다. 식약처는 법 시행(2020년 5월 1일) 이후 5년을 넘기면서 기업들이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혁신의료기기 지정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한 점이 지정 건수 증가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 2025년도 혁신의료기기 지정 현황(45개 제품)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제품은 식약처의 의료기기 허가·심사 과정에서 우선심사 또는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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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 “대한의사면허원 설립은 해법 아닌 또 다른 폭력” 경기도의사회가 50대 의사 가장의 극단적 선택을 초래한 현행 의사면허 취소 및 재교부 제도를 ‘복지부발 의사살인 사건’으로 규정하며, 이를 계기로 추진되는 대한의사협회 집행부의 ‘대한의사면허원’ 설립 시도에 대해 강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경기도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면허취소 제도와 재교부 거부라는 구조적 문제를 외면한 채 회원 자정을 명분으로 한 추가 규제 기구를 도입하는 것은 또 다른 회원 피해를 낳을 뿐이라고 비판했다. 경기도의사회에 따르면, 지난 1월 14일 잘못된 행정처분과 면허 재교부 거부로 극심한 고통을 겪던 50대 의사 가장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의사회는 “생활 속 모든 범죄를 이유로 의사면허를 취소하고, 형을 모두 마친 이후에도 합당한 사유 없이 면허 재교부 신청조차 거부하는 현 제도를 개선하지 않는다면 제2, 제3의 피해는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기도의사회는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집행부가 이번 사망 사건의 구조적 책임을 정부와 제도에서 찾기보다, 이를 ‘부도덕한 회원 문제’로 돌리며 내부 자정 기구인 대한의사면허원 설립을 해법으로 내세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김택우 집행부는 회원 사망 사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