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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다보스병원,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다보스병원(이사장 양성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3(2주기 1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1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는 혈액투석 관련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2009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3년 1~6월까지 혈액투석기를 보유한 의원급 이상 972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 의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 건수 2년 이상 혈액투석 경력을 가진 간호사 비율 수질검사 실시 주기 충족 여부 혈액투석 적절도 충족률 등이다.


다보스병원은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 정기검사 실시주기 충족률혈액투석 적절도 충족률칼슘X인 충족률 등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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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