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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마이보라 캠페인 성황리 마쳐

서울소재 5개 여대에서 총 30명의 ‘보라’ 찾아 프러포즈 퍼포먼스 진행

바이엘 헬스케어 경구용 피임약 마이보라가 여대생을 대상으로 전개한 “나의 보라를 찾습니다” 캠페인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대생을 대상으로 피임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피임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기획됐으며, 지난 6월3일부터 6월 10일까지 서울 소재 5개 여자대학에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남성 메신저인 ‘보라맨’이 대학가에 출현하여 ‘보라’라는 이름을 가진 여학생을 찾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보디가드 복장의 ‘보라가드’가 캠퍼스 내에서 여학생을 안전하게 에스코트하는 퍼포먼스를 실행해 여대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약 2주간의 캠페인 결과, 총 5개 여자대학에서 ‘보라’ 이름을 가진 여대생을 총 30명 발견해 보라색 꽃과 선물패키지로 특별 프러포즈를 선사했으며, 약 3000여 명의 여대생들에게 올바른 피임에 관한 정보를 담은 이색 리플렛이 전달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여대생들은 남성 메신저 ‘보라맨’ 및 ‘보라가드’ 와 직접 사진을 촬영하여 개인 SNS에 공유하거나, 프러포즈 퍼포먼스 시 환호와 성원을 보내는 등 열광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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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