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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온실가스 감축 우수기관 선정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 이행실적 우수기관 선정...국립대병원 중에서는 1위

전북대병원(병원장 정성후)이 국립대병원분야 온실가스감축률 1위를 기록하며 공공부문 온실가스 이행실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2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정부가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12년도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 이행실적’을 평가한 결과 에너지절약과 온실가스 감축활동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북대병원은 특히 지난해 온실가스절감률 11%를 달성해 국립대병원 중에서는 감축률 1위를 기록했다.

또 시설과 박동현 씨는 에너지절약과 온실가스감축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제42조제3항)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지방공사․공단 등 공공부문 기관들은 오는 201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의 20% 감축을 목표로 매년 일정수준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지속적으로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해야한다.

전북대병원에서는 그동안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절약을 위해 각 병실 온도체크 및 적정온도 유지, 에너지절약 안내 및 점검활동, 에너지절약형 기계설비 도입, 에너지절약 교육 등의 노력을 펼쳐왔다.

시상식은 ‘2013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행사’의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3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코엑스 컨퍼런스룸에 열린다. 전북대병원에서는 이날 행사에서 상장과 시상금 500만원을 수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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