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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식약청, 건강기능식품제조업 설명회 개최

서울·경기북부·강원지역 업체 관계자 대상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서울지방청은 12월 3일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제도 활성화 및 체계적인 안전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제조업설명회’를 서울 양천구 소재 서울식약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서울·경기북부·강원지역 건강기능식품전문제조업체(65개소) 관계자가 참석하여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업무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 내용은 ▲건강기능식품제조업 위생관리 전반에 관한 사항 ▲건강기능식품 법률 및 정책방향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식약청은 앞으로도 정부와 기업체 간의 의사소통 기회를 확대하여 안전한 건강기능식품 제조 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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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