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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메디칼 국산 의료기기, KIMES 관람객 눈길 끌어

디지털 엑스레이, LED 무영등, 검진대 등 총 46개 제품 전시

JW중외메디칼이 ‘KIMES 2014’ 전시회 개막 첫날부터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JW홀딩스 자회사인 JW중외메디칼(대표 노용갑)은 ‘제3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4)’에서 다양한 전략 제품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JW중외메디칼은 오는 1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KIMES 2014에서 △허니룩스 LED Eco △디지털 엑스레이 VIDIXⅡ △신형 검진대 △연성 내시경 등 총 46개의 의료기기와 진단시약을 선보이며 참관객은 물론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신형 무영등 ‘허니룩스 LED Eco’는 높이를 낮추고 경량화해 천장이 낮은 중소 규모의 수술실에도 설치가 가능하다는 이점으로 의료관계자들의 구매 상담이 이어졌다.

JW중외메디칼 관계자는 “의료기기의 경우 제품을 실제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KIMES와 같은 대형 전시회를 통한 효과가 크다”며 “경제적인 가격, 우수한 품질 등 국산 의료기기만이 갖고 있는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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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