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맑음동두천 6.6℃
  • 맑음강릉 10.6℃
  • 연무서울 7.6℃
  • 연무대전 10.4℃
  • 맑음대구 16.3℃
  • 맑음울산 16.8℃
  • 연무광주 12.1℃
  • 맑음부산 15.8℃
  • 맑음고창 8.4℃
  • 연무제주 14.3℃
  • 맑음강화 4.5℃
  • 맑음보은 10.1℃
  • 맑음금산 10.4℃
  • 맑음강진군 12.9℃
  • 맑음경주시 16.9℃
  • 맑음거제 14.1℃
기상청 제공

의료ㆍ병원

녹십자의료재단, ‘광주녹십자의원 개원 5주년 및 검사실 확장 기념식’ 개최

국내 최초의 임상검사 수탁전문의료기관인 녹십자의료재단(원장 이은희)21일 광주에서 광주녹십자의원 개원 5주년 및 검사실 확장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녹십자의료재단의 광주녹십자의원은 광주를 중심으로 호남지역의 로컬 병.의원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결과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아울러 지역 내 고객 저변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설립되었으며, 개원 5주년을 맞아 검사 물량의 급격한 증대에 대응하고 호남 전 지역으로 검사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하여 검사실 확장을 진행했다.

 

이번 확장으로 광주녹십자의원 검사실은 임상검사 전자동화시스템 (Total Laboratory Automation, TLA)을 업그레이드하여 시스템을 강화하였고, 분석항목도 110여종으로 늘려 대량의 검사결과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광주녹십자의원 이상곤부원장은 검사실 확장 구축으로 시설과 체계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어 호남지역의 검사품질 향상이 기대되며, 신속한 감염질환 검사 셋팅을 통하여 진료의 질 향상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만족스럽다고 밝히며, “시설적인 확장에 걸맞게 검사실의 엄격한 관리 및 유지를 통해, 증가하고 있는 검사의뢰에 대한 만족도 향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녹십자의원 검사실은 국내 대형수탁검사센터 중 최초의 지역 로컬 분원으로, 2010년 개원 초기 검사물량에 비해 5년이 경과한 현재는 약 10배 이상 성장하여 국내 대형수탁검사센터의 분원 중에서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이에 녹십자의료재단의 이은희원장은 광주녹십자의원의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로컬 검사실을 계속 확대 설치 운영하여 검사소요일을 더욱 더 단축하여 의료의 질적 수준 향상을 통해 임상의와 환자의 만족도를 제고하고 경쟁력을 보다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82년 국내 최초로 설립한 녹십자 의료재단은 질환의 진단과 예방을 위한 약4000여종의 검사를 실시하는 국내 최대의 임상 검사실로 진단검사의학부, 병리학부, 의학유전체연구소, 대사의학연구소 등을 운영하면서 국내에서 가장 많은 특수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면역 기반 혁신치료제, 급여 지연은 생명 지연”…한국혈액암협회,국회에 신속 결정 촉구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가 치료제가 있음에도 보험 급여 지연으로 담도암 환자들이 치료 기회를 잃고 있다며, 면역 기반 혁신 치료제에 대한 신속한 급여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는 1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담도암 환자의 면역 기반 혁신 치료제에 대한 신속한 급여 결정을 요청하는 성명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허가된 치료제가 있음에도 급여 지연과 제한적 적용으로 상당수 환자가 치료를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현실이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담도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진행 속도가 빠른 고위험 암종으로,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생명과 직결된다. 환자들은 황달과 담즙 정체로 인한 염증, 고열, 극심한 가려움과 통증에 시달리며 배액관 삽입과 반복적인 입·퇴원을 겪는다. 이로 인해 일상생활은 물론 생계 유지까지 어려워지고, 가족 역시 돌봄과 경제적 부담을 함께 떠안는 상황에 놓인다. 문제는 치료 효과가 기대되는 약제가 이미 허가를 받았음에도 보험 적용이 이뤄지지 않거나 매우 제한적으로만 인정되고 있다는 점이다. 비용 부담과 복잡한 절차로 치료가 지연되는 사이 환자의 병세는 악화되고, 치료 가능 시점은 점점 좁아진다. 해외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장내 미생물 불균형, 자가면역·대사성 질환 발병 위험 높여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 새해 건강관리 계획과 식습관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는 “면역 기능과 염증 조절의 핵심 기관인 ‘장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전신 건강을 지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가장 큰 면역 기관 ‘장’, 미생물의 다양성과 균형 중요장(腸)은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뿐 아니라 체내 면역 기능과 염증 반응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장 점막은 신체에서 가장 큰 면역 기관으로 전체 림프구의 약 70~75%가 집중돼 있으며, 외부 항원에 대한 방어와 면역 반응을 동시에 조절한다. 특히 장 점막 면역계는 장내 미생물과 긴밀하게 상호작용하며 면역 균형을 유지한다. 단쇄지방산, 2차 담즙산 등 장내 미생물이 생성하는 대사산물은 면역세포에 신호를 전달해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병원체가 침입할 경우 효과적인 면역 반응이 일어나도록 조절한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는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이 높을수록 염증 반응 억제와 대사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데, 유해균과 유익균 간의 균형 또한 중요하다”며 “장내 미생물의 불균형은 유익균의 장 점막 방어 기능을 약화시켜 면역 조절 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장내 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