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정명호 교수와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조동련 교수팀이 최근 ‘티타산화물 박막코팅을 이용한 약물방출 스텐트의 제조방법’에 대해 특허청에 특허를 등록했다.
이번 특허는 스텐트에 티탄산화물 박막코팅을 하여 중합체를 이용하진 않은 새로운 약물 코팅기술로서 혈관내피세포 재생을 촉진하고 염증 반응도 억제하여 혈전 및 재협착을 더욱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약물부착 관상동맥 스텐트를 개발한 방법으로, 기존의 금속 스텐트보다 생체적합성을 가지고 있어서 혈전이나 재협착을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남대병원에서는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에서 혈소판 응집억제제 부착 관상동맥 스텐트를 부착하여 동물 및 임상실험을 거쳐, 미국 심장학회지에 그 결과를 2004년과 2006년에 보고한 바 있으며, 항산화제인 치옥트산 부착 스텐트를 2010년 일본심장학회지에 보고한 바 있다.
일반 금속 스텐트에 티탄산화물 박막코팅을 이용한 약물방출 스텐트의 제조방법은 미국과 유럽에 국제 특허 출원 신청 중이다.
한편, 정교수는 “장성 나노단지 내에 한국 심혈관스텐트 연구소와 스텐트 공장을 설립하여 스텐트 개발과 국산화를 위해 연구 중이며 심근경색증 환자들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