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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국립암센터 유방암센터, 대국민 건강강좌 개최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http://www.ncc.re.kr)는 10월 19일(수)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강당에서 유방암 환자와 지역주민을 위해 ‘유방암 대국민 건강강좌’ 및 유방암 환자 자조모임 ‘민들레회’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방암의 최신치료와 유방 자가검진 등의 강연뿐만 아니라 자조모임 ‘민들레회’ 10주년을 기념하여 유방암 환자의 생생한 삶이 녹아 있는 연극공연을 통해 유방암으로 투병중인 분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 일시 : 2011년 10월 19일(수) 오후 2시~7시
※ 장소 :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강당
※ 대상 : 유방암에 대해 궁금하신 모든 분
※ 문의 : 031-920-0082, 1220(유방암센터)

시간

강의 주제

강사

1부 (유방암 대국민 건강강좌)

14:00~14:05

인사말

이주혁 국립암센터 병원장

14:05~14:25

유방암의 이해와 수술치료

김석원 유방암센터 전문의

14:25~15:45

유방암의 최신 항암치료

노정실 임상시험센터장

15:45~15:05

유방암의 최신 방사선치료

신경환 유방암센터 전문의

15:05~15:25

유방 자가검진

이정민 유방암센터 간호사

15:25~15:40

질문과 답변

정소연 유방암센터 전문의

15:40~16:00

휴식 및 다과

2부 (자조모임 10주년 기념)

16:00~16:05

축사

강한성 유방암센터장

16:05~16:10

인사말

이순우 민들레회장

16:10~16:20

감사패 증정

강한성 유방암센터장

16:20~16:35

축하공연

16:35~16;50

축하동영상

16:50~17:50

연극공연

민들레회 회원

17:50~17:55

기념촬영

18:00~19:00

저녁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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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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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중동발 쇼크, '원료의약품 자급' 더는 미룰 수 없다 중동발 지정학적 충격이 다시 한번 국내 의료 시스템의 취약한 민낯을 드러냈다. 전쟁 장기화로 촉발된 석유화학 원료 ‘나프타’ 수급 불안은 단순한 산업 문제가 아니라, 일회용 주사기와 주사바늘 등 필수 의료 소모품 가격 급등으로 직결되며 의료 현장을 직접 압박하고 있다. 최근 일부 제조업체들이 원자재 수급 차질을 이유로 관련 제품 가격을 15~20% 인상하면서 그 충격은 고스란히 병·의원으로 전가되고 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현행 건강보험 수가 체계에서는 주사기, 주사바늘 등 필수 감염관리 재료가 ‘별도 산정불가’ 항목으로 묶여 있어, 원가가 급등해도 의료기관은 이를 진료비에 반영할 수 없다. 수액세트, 의료용 장갑, 마스크, 거즈 등 다빈도 필수 소모품 역시 마찬가지다. 결국 외부 충격으로 인한 비용 상승을 의료기관이 떠안는 구조가 고착화되면서, 의료 현장은 또다시 ‘보이지 않는 적자’에 내몰리고 있다. 이 장면은 낯설지 않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우리는 완제의약품 생산 능력을 갖추고도 원료 부족으로 필수 의약품인 해열제 아세트아미노펜조차 제때 공급하지 못하는 상황을 겪었다. 그리고 지금, 중동발 공급망 위기는 또 다른 방식으로 같은 질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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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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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