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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정기 건강교실 개최

10월 19일 치과 특강, 잇몸관리와 임플란트 주제로 강의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오는 10월 19일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치과 특강 - 잇몸관리와 임플란트>를 주제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삼성서울병원 치주과 신승윤 교수와 구강악안면외과 팽준영 교수, 보철과 이동환 교수가 참여해 치주질환의 종류와 치료법 그리고 인플란트 시술에 대해 소개하고 진료실에서 흔히 궁금해 하는 내용들에 대해 답변할 예정이다.

치주질환은 30대 이상의 성인에서 치아를 상실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가 되지만 어느 정도 진행될 때까지는 통증을 느끼지 못하고, 상당히 진행된 후에야 비로소 통증을 비롯한 주요 증상들을 느끼게 되므로 예방과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임플란트의 경우, 제조기술과 시술방법은 발달하였지만 임플란트가 식립되는 뼈의 조건은 환자마다 다르며, 이에 따라 적절한 시기와 방법을 선택해야 하고, 어떤 경우에서는 실패를 감수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하게 된다.

이번 건강교실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강의 내용이 담긴 교재를 무료로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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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