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중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지난 10월 29,30일 이틀간 대만 타이페이 국립대만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1 대만부인과내시경학회에서 키노트 강연과 싱글포트수술 라이브 수술을 시행해 큰 관심을 받았다.
김태중 교수는 키노트 강연에서 ‘싱글포트 부분자궁 및 전자궁 적출술(single port subtotal and total laparoscopic hysterectomy)’을 주제로 다양한 수술기법과 수술 후 환자 만족도 등을 발표해 참석한 150여 명의 산부인과 의료진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국립대만대학병원에서 싱글포트를 이용한 자궁수술을 시행하기도 했다.
이번 대만부인과내시경학회 초청강연과 라이브 수술은 올해 3월 대만장궁병원 및 국립대만대학병원 의료진들이 삼성서울병원을 찾아 김태중 교수의 싱글포트 수술을 참관하는 등 큰 관심을 보이며, 좀 더 많은 자국 내 의료진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