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스트레스연구소(소장 우종민)는 지난 10월 28일부터 3일간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숲체원에서 '숲에서 간강 찾기(대사증후군 개선 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울백병원 스트레스연구소가 주최하고 중구보건소 대사증후군 관리센터가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18명의 대사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숲 체험을 통한 대사증후군 개선효과 측정을 실시했다.
이번에 진행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사증후군 바로알기(성지동, 삼성서울병원 내과), 짝꿍아 숲에서 놀자(숲 해설가), 숲에서 자아 찾기(숲 해설가), 명상 요가 (김태숙, 강원도 희말라야 명상요가), 숲속 명상(이경애, 한국 EAP협회),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마음 다스리기(임성견, 한국 EAP협회), 新 내 생활습관 만들기(손혜숙, 중구보건소 대사증후군센터) 등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보경 씨는 "물소리, 바람소리, 빗소리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꼈다."며 "나를 돌아보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프로그램 체험자들을 대상으로 체성분검사,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생리적 척도검사, 삶의 질 척도(SF-36, EQ-5D) 검사, 심박변이도(HRV) 검사, 타액코티졸(Salivary Cortisol) 측정 검사 등 15가지 사전, 사후 검사를 통해 향후 대사증후군 환자의 숲 치유 효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