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맑음동두천 2.2℃
  • 흐림강릉 6.1℃
  • 맑음서울 5.9℃
  • 맑음대전 5.4℃
  • 흐림대구 7.3℃
  • 흐림울산 9.3℃
  • 맑음광주 6.1℃
  • 흐림부산 9.9℃
  • 맑음고창 3.1℃
  • 흐림제주 10.8℃
  • 맑음강화 5.8℃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1.2℃
  • 맑음강진군 6.2℃
  • 흐림경주시 8.7℃
  • 흐림거제 8.7℃
기상청 제공

의료ㆍ병원

대구효성병원, 자궁(선)근종의 비침습적 치료대안 및 성의학 학술심포지엄개최

대구 효성병원(병원장 박경동 www.hshospital.co.kr)은 10월 7일(금) 오후 6시 30분 별관 드림홀에서 대구.경북 의료진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심포지엄은 3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오르가즘(Orgasm)의 해부학 ▲여성성기능 장애(Female Sexual Dysfuntion)의 인지행동치료 ▲자궁(선)근종의 비침습적 치료대안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박경동 병원장은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성의학과 최근 Hot issue가 되고 있는 하이푸(HIFU)를 이용한 자궁근종과 선근증 등의 비침습적 치료에 최신지견과 임상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며 “매년 많은 유수의 의료진들이 참석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지역의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심포지엄을 개최 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효성병원은 대구경북 최초로 최신 디지털하이푸(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집속초음파치료) 치료장비를 도입해 자궁근종, 선긍증 등 차별화 된 자궁질환치료 및 보존술을 시행하고 있다.
더불어 1기, 2기 산부인과전문병원 지정에 이어 3기 전문병원을 준비중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아시아 학계도 주목한 ‘만성콩팥병 관리법’…“환자 삶 바꾸는 국가 전환점”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 연세의대)는 지난 2월 13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만성콩팥병 관리법(CKD Management Act)」에 대해 국내외 학계의 공식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속에서 콩팥병을 국가 차원의 전주기 관리체계로 다루려는 첫 입법 시도라는 점에서, 이번 법안이 보건의료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대만신장학회(TSN)는 2026년 2월 23일 Jin-Shuen Chen 회장 명의의 공식 성명을 통해 해당 법안을 “신장 질환 관리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는 기념비적 조치”라고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TSN은 성명에서 한국이 만성콩팥병에 대한 독립적인 입법 체계를 마련한 것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선도적 공공보건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안이 담고 있는 재택투석 활성화 정책과 인공신장실 인증제 도입은 국제신장학회(ISN)가 제시해 온 환자 중심 치료 원칙과도 궤를 같이한다고 평가했다. 국가 등록통계 사업 강화를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 역시 아시아 전역의 근거 기반 치료 가이드라인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향후 아시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