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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효성병원, 건강기부계단 조성협약체결

대구효성병원(병원장 박경동 www.hshospital.co.kr)은 22일(목)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 본사 5층 회의실에서 건강기부계단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공사와 함께 시민의 건강증진 및 기부문화 활성화 등을 위해 대구도시철도 1호선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에 재미와 감동을 줄 소리나는 계단을 설치.운영하고 계단을 이용하는 시민 1인당 10원씩 기부금을 적립해 연말 소외계층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대구 1호가 될 이번 건강기부계단은 평소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에스컬레이터 등 편의시설 대신 계단이용 증가로 시민들의 운동량 상승에 따라 지역민 보건증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효성병원 박경동 병원장은 “요즘 경제가 어려운데다 저출산.고령화시대에 접어들어 이 시국을 보다 슬기롭게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며 “이번 건강계단 조성과 활성화를 시작으로 건강한 시민, 행복한 대구로 거듭났으면 한다.” 고 말했다.


 한편, 내년에 20주년을 맞이하는 대구효성병원은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해 난임치료센터 투자운영 및 자연친화적 분만문화선도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의 기관.단체와 다양한 문화.교육 등의 재능나눔을 통해 지역민과 꾸준히 소통하는 의료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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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암병원 ,성인 돌출입·주걱턱...발치 없이 교정하는 새 치료 전략 확인 위아래 치열이 앞으로 많이 돌출된 환자, 또는 아래 치열이 상대적으로 앞으로 돌출된 주걱턱 환자는 그동안 소구치 발치를 하거나 심한 경우 악교정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적지 않았다. 특히 아래 어금니를 뒤로 보내는 교정치료는 아래턱 뼈의 특성상 여유 공간이 제한적이고, 치료 도중 잇몸이 눌리는 등의 문제로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있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치과교정과 이유선 교수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국윤아 명예교수와 함께, 기존 교정치료의 한계를 극복하는 효율적인 비발치 교정 방법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뼈에 고정하는 장치인 구개판(MCPP), 미니스크류, 라말 플레이트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여 수술이나 발치 없이 위아래 치아 전체를 뒤로 이동시키는 치료법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비발치 치료의 두 증례를 보고 하였다. 첫 번째 환자는 입술 돌출과 치아 돌출이 동반된 10대 후반의 남성이었고, 두 번째 환자는 III급 부정교합으로 주걱턱과 안면 비대칭, 앞니 개방교합이 동반된 20대 초반의 남성이었다. 첫 번째 환자의 위턱에는 구개판(MCPP), 아래턱에는 미니스크류를 적용했고, 두 번째 환자에게는 아래턱 한쪽에 라말 플레이트, 다른 한쪽에 미니스크류를 적용해 비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