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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겨울 지방흡입, 춥다고 '전기장판' 뜨겁게 사용했다간 "낭패"

지방흡입 후 추위 느낀다면...수면양말 등으로 체온 유지해야

살을 에는 강추위가 지속되면서 전기장판으로 따뜻한 겨울을 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겨울에 지방흡입을 했다면 전기장판을 켠 채 무방비하게 오래 누워있을 경우, 화상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박윤찬 대표병원장은 “지방흡입 후에는 개인에 따라 높은 온도에 대한 민감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며 “이 때 전기장판의 온도를 높여 사용하거나, 뜨거운 전기장판에 오래 누워있으면 높은 온도를 인지하지 못해 화상을 입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지방흡입 후 며칠간은 허벅지, 복부, 팔뚝 등의 수술 부위가 남의 몸처럼 얼얼하고 감각이 떨어질 수도 있다. 이 경우 높은 온도에 덜 민감해지기 때문에 겨울철 온열기구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어 전문가들은 지방흡입 후에는 수술 전보다 더 춥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는데, 춥다고 핫팩과 같이 열이 나는 제품을 직접 몸에 부착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권고한다.


박 병원장은 “지방흡입 후에는 체온을 유지해주던 피하지방이 한꺼번에 빠져나갔기 때문에 추위를 느낄 수도 있다”며 “수술 후 핫팩 대신 이불을 여러 겹 덮거나, 수면양말로 발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을 권유하며, 전기장판을 이용할 경우에는 전기장판 위에 두꺼운 이불을 깔고, 타이머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물론 지방흡입 수술 후에는 병원에서 겨울철 후관리 방법 및 주의사항에 대한 안내를 받는다. 하지만 내원을 하지 않는 날에는 그 방법을 잊어버리는 경향이 강하다. 특히 겨울 휴가철 등 병원에 내원하기 어려울 때는 후관리 방법에 대해 문의하기 어렵다.

이럴 때 지방흡입 수술 환자를 위한 연중무휴 상담 루트가 있다면 편리할 것이다. 365mc는 24시 연중무휴 콜센터 '365mCall'을 운영해 고객들이 언제든 지방흡입과 비만 시술에 대해 문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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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회 GLP-1RA '오젬픽' 급여 적용…“2형 당뇨병 통합 치료 패러다임 전환” 노보노디스크제약㈜(대표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는 1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주 1회 GLP-1RA 계열 2형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프리필드펜(성분명 세마글루티드)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젬픽®의 임상적 가치와 치료 전략 확대 의미를 공유했다. 오젬픽은 국내에서 GLP-1RA 계열 2형 당뇨병 치료제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혈당 조절과 함께 심혈관계·신장 질환 관련 위험 감소 적응증을 보유한 치료제다. 지난 2월 1일부터 △오젬픽®+메트포르민+설폰요소제 3제 병용요법 △오젬픽®+메트포르민 2제 병용요법 △오젬픽®+기저 인슐린(±메트포르민) 병용요법에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됐다. 이에 따라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환자 특성을 고려한 개별화 치료 전략 수립이 보다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국내외 당뇨병 치료 가이드라인은 혈당 조절이 불충분하거나 심혈관계·신장 질환을 동반한 2형 당뇨병 환자에서 GLP-1RA 제제를 고려하도록 권고해 왔다. 그러나 급여 접근성의 한계로 임상적 근거에 기반한 치료 전략을 충분히 적용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급여 적용은 성인 2형 당뇨병 환자의 치료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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