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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대구 효성병원, 00시 33분 2018 무술년 첫둥이 탄생

대구 효성병원(병원장 박경동)은 2018 무술년 황금개띠의 해(戊戌年) 첫날인 1일 오전 00시 33분에 첫둥이 울음을 터뜨렸다.

  

2018년 새해를 알린 첫둥이는 2.87kg의 건강한 여아(태명: 쁘니)로 산모 하모씨(33살)와 남편 임모씨(34살)사이에서 태어났다.

  

이날 산부인과전문의 송은정 주치의는 “저출산 시대에 이렇게 첫둥이를 받게되어 감회가 새롭다.” 며 “무술년 좋은 기운을 받아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효성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2주기 의료기관 인증획득에 이어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선정 된 의료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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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미 질병관리청장, 충청권질병대응센터 이전 현판 제막식 참석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4월9일(화) 14시에 질병관리청 충청권 질병대응 센터의 정부대전청사 이전에 따라 충청권질병대응센터 현판 제막식에 참석하고, 권역 내 시․도 보건국장 등과 함께 권역 내 긴밀한 업무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어국군대전병원과 국군의학연구소를 방문하여 지역사회 신종감염병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 및 진단·분석 분야의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지영미 청장은 “국군대전병원이 메르스, 코로나19 등 국가 감염병 재난 시 국가감염병전담병원 역할을 수행하여, 감염병 위기 상황 극복에 큰 기여를 하였다.”며, 국군대전병원의 신종감염병 대응에 감사를 표했다. 향후 신종감염병 발생 시 공동대응을 위하여 ▲감염병 병상 공동 활용 논의 등을 권역 내 의료대응 협의체 참여, ▲국군대전병원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모의훈련, 학술교류 세미나 및 의료인력 대상 교육 프로그램 참여 등 협력방향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국군의학연구소(소장 문운경)를 방문해서는 인수공통감염병 원헬스(One Health)** 대응, 사람-동물 간 공동연구, 백신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강화방안에 대한 논의를 하였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원헬스 협력의 일환으로 기후변화 매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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