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흐림동두천 5.5℃
  • 흐림강릉 7.9℃
  • 서울 7.4℃
  • 대전 5.5℃
  • 대구 6.8℃
  • 울산 8.4℃
  • 광주 9.1℃
  • 부산 10.3℃
  • 흐림고창 9.3℃
  • 제주 12.6℃
  • 흐림강화 5.1℃
  • 흐림보은 3.7℃
  • 흐림금산 4.8℃
  • 흐림강진군 10.2℃
  • 흐림경주시 5.9℃
  • 흐림거제 8.2℃
기상청 제공

의료ㆍ병원

365mc병원, KRI한국기록원 공식 인증

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병원이 ‘대한민국 최다(3년간) 지방흡입 수술 병원’임이 공식화 됐다. KRI한국기록원은 이같은 내용을 최근 공식 인증했다. KRI한국기록원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록을 KRI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으로 인증하고, 미국, EU(유럽연합), 아시아 등 해외 기록 인증 기관에 도전자를 대신해 인증 심의를 요청하는 기록 인증 전문기관이다.


17일 365mc병원에 따르면 KRI한국기록원의 ‘대한민국 최다 지방흡입 수술 병원’ 인증은 최근 3년간(2014년 8월 1일~2017년 7월 31일) 시행된 지방흡입 수술 건수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해당 기간의 지방흡입 수술 건수 총계는 3만4945건이다.


KRI한국기록원 기록검증서비스팀은 △365mc병원의 수술 고객 명단 △공증문서 △변호사 등 신뢰할만한 제3자의 확인서 △사진과 영상 △기록도전 개요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국기록원은 “이번 최고기록은 새롭게 만들어진 KRI한국기록원 공식 타이틀로서 해당 분야 기록의 표준을 만들었다는데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면서 “기록의 표준이 만들어진 만큼 365mc병원의 기록보다 더 우수한 기록의 병원이 있을 경우 기록 인증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불특정 제3의 이해관계인(利害關係人)에게 신청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언제든지 한국기록원 홈페이지 www.korearecords.co.kr에서 기록 도전 신청이 가능하고 한국기록원 기록 도전 주요 규정 중 하나는 기록은 언제든지 깨어질 수 있어야 한다”고 기록 인증과 신청 절차 등에 대해 말했다.


365mc병원의 이번 인증은 2003년 브랜드 설립 이래 15년간 ‘비만’만 연구•치료해 온 결과이자, 고객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상징이라는 해석이다.


앞서 365mc병원은 2014년 4월 비만 치료에 특화된 인프라와 첨단 진료시스템을 갖춰 국내 비만 치료 의료기관 중 처음으로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받은 바 있다.


특히 365mc병원은 지난해 9월 글로벌 IT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지방흡입 기술 ‘M.A.I.L System(Motion capture and Artificial Intelligence assisted Liposuction System)’을 개발하면서 지방흡입 수술의 안전성과 정확성,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M.A.I.L 시스템’은 지방흡입 수술 집도의의 스트로크 동작을 IoT 센서로 디지털화한 뒤 이를 학습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 애저를 통해 스트로크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수술 후 결과를 예측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활용하면 지방흡입 수술 동작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수술 즉시 예상 결과를 알 수 있어, 지방흡입 수술의 안전성과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365mc병원은 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365mc병원 김하진 대표병원장은 “KRI한국기록원의 이번 인증은 지난 15년간 오직 ‘비만’ 한 길만걸어오며 선진 비만 치료 기술 개발과 고객 만족도 향상에 집중한 결과로 볼 수 있다”며 “365mc병원을 신뢰하고 사랑해 준 수많은 고객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기 때문에 전 직원이 더욱 고객의 안전과 수술 만족도,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365mc는 서울과 부산, 대전에 3개 병원급을 포함해 17개 전국 네트워크 및 전문식이영양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방흡입 수술 및 지방흡입 주사 람스(LAMS)와 함께 다양한 비만 치료 및 체형 관리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노재영칼럼/ “건기식 과장 마케팅, 신뢰의 위기…사전·사후 관리 강화해야” 건강을 약속하는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그 약속을 검증하는 장치는 여전히 허술하다. 최근 ‘먹는 알부민’ 논란은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다시 한번 드러낸 사례다. 의학적 근거가 충분하지 않음에도 피로 회복, 면역력 강화, 기력 증진 등 광범위한 효능을 내세운 광고가 소비자를 끌어들이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먹는 알부민’이 의학적 효과가 있는 것처럼 홍보돼서는 안 된다”며 과학적 근거 부족을 지적했다. 아울러 일부 의료인의 광고 참여 행태를 비윤리적이라고 비판하고 자정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문제 제기는 특정 제품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이미 다수 의료계에서 건강기능식품 전반의 과대표현과 과대마케팅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문제의 핵심은 ‘식품’과 ‘의약품’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다는 점이다. 건강기능식품은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를 목적으로 하지 않음에도, 광고에서는 특정 질환 개선 효과가 있는 것처럼 묘사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특정 성분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한 뒤, 해당 성분이 포함된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유도하는 방식이 반복되고 있다. 여기에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충북대병원 최미영 교수, 제18대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 회장 선출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안과 최미영 교수가 제18대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3월부터 2년간이다.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는 사시와 소아 안과 질환의 진료·연구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학술단체로, 소아 눈 질환과 시기능 이상 치료 및 연구 발전을 목표로 한다. 최미영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지난 40여 년간 학회를 발전시켜 온 선배들과 회원들의 노력 위에 학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임기 동안 학회 발전을 위한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첫째는 미래 세대 양성이다. 사시·소아안과 분야가 “어렵고 힘든 분야가 아니라 보람 있는 진료 분야”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전공의와 젊은 의사들이 자연스럽게 이 분야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둘째는 협력 연구 중심 학회 구축이다. 학회 주도의 다기관 연구와 연구 지원 시스템을 강화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특히 젊은 연구자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셋째는 국제 교류 확대와 글로벌 학회 도약이다. 해외 학회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국제 학술대회 유치를 추진해 학회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겠다는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