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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각선미 망치는 볼록한 팔꿈치·무릎, 지방흡입으로 매끈하게

팔꿈치와 무릎은 부종으로 지방이 쌓여 불룩 튀어나오기 쉽다또 노화의 바로미터이지만 목이나 페이스라인보다 상대적으로 관리가 소홀한 부위이기도 하다.


매끈한 팔과 다리 라인를 만들고 싶다면 저염분 식단을 유지하고수시로 팔과 다리를 스트레칭해 혈액순환을 활성화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운동이나 식이요법으로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지방세포를 직접 제거하는 지방흡입 수술도 고려해볼 수 있다관절 윗부분과 주변부의 지방을 흡입해 흉하게 튀어나온 관절의 느낌을 완화하는 것.


 부산365mc병원 박윤찬 대표병원장은 "팔꿈치와 무릎은 일반적으로 허벅지나 팔뚝 지방흡입 시 같이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팔꿈치와 무릎에 지방이 국소적으로 과다 축적된 경우나 지방흡입 후 그 부분에만 지방이 남아 보이는 경우 미니지방흡입으로 해결한다" “지방의 두께와 탄력도 등 개인의 신체적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팔꿈치와 무릎에 과도하게 쌓인 지방을 최대한 제거하면 볼륨감이 많이 완화된다고 설명했다.


이들 부위를 지방흡입할 때는 특히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팔꿈치와 무릎은 다른 부위를 이어주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기 때문에 팔뚝과 허벅지종아리 등 타 부위와의 균형을 고려하면서 시술해야 한다는 것.


박 대표병원장은 지방흡입의 원리와 과정은 타 부위 지방흡입과 크게 다르지 않으나자칫하면 관절부위보다 다른 부위로 이행되는 부위의 지방이 과도하게 흡입돼 그 부위가 함몰될 수 있다 “수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선 해당 부위의 경험이 많은 의료진에게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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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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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진단까지 평균 9.2년…정부, 1,150명으로 지원 확대해 ‘조기진단’ 속도 낸다 질병관리청은 희귀질환 의심환자의 조기진단과 가족 지원 강화를 위해 2026년 ‘희귀질환 진단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희귀질환은 질환 수가 많고 증상이 다양해 정확한 진단까지 평균 9.2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환자와 가족들은 장기간 고통을 겪을 뿐 아니라,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산정특례·의료비 지원 등 제도적 혜택과의 연계가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해왔다. 이에 따라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조기진단 지원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지원 규모 42% 확대…정밀 진단체계 강화2026년 사업은 지원 대상을 기존 810명에서 1,150명으로 약 42% 확대해 운영된다. 대상 질환 역시 국가관리 희귀질환 1,314개에서 1,389개로 75개 늘어난다.진단지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전국 34개 참여 의료기관을 통해 이뤄지며, 비수도권 중심의 접근성을 유지하면서 수도권 일부 기관도 포함해 운영된다. 다만 의료기관의 연간 진단 수요가 약 2,700건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지원 규모의 지속적인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특히 올해는 유전성 희귀질환이 확인될 경우 부모·형제 등 가족 3인 내외에 대한 추가 검사도 지원해 고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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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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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이 지핀 ‘차량 5부제’…민간 에너지 절감 연대의 출발점 노재영칼럼/ 최근 에너지 위기 조짐이 심상치 않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며 국제 유가는 다시 상승 압력을 받고 있고, 정부 역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차량 5부제 시행을 검토·확대하는 등 에너지 절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미약품 그룹이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전격 시행하겠다고 밝힌 것은 단순한 내부 정책을 넘어, 민간 부문 전반에 던지는 상징적 메시지로 읽힌다. 이번 조치는 형식적 참여가 아닌 ‘선제적 결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를 비롯해 주요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고, 차량 운행 제한뿐 아니라 전 사업장의 에너지 사용 기준을 세분화해 관리하겠다는 점에서 실효성을 담보하려는 의지가 엿보인다. 여기에 출장 최소화와 화상회의 전환까지 포함된 점은 단순한 캠페인이 아니라 업무 방식 자체의 전환을 의미한다. 무엇보다 주목할 지점은 ‘민간 기업 최초’라는 상징성이다. 정부가 유가 급등 시 민간 영역까지 차량 5부제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제약기업이 먼저 움직였다는 것은 정책 수용을 넘어 정책을 ‘견인’하는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 특히 노사 간 협의를 통해 자발적으로 시행됐다는 점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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