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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365mc 김남철 회장,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 초청 강연

글로벌 진출 목전에 두고 전세계 IT전문가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 첨단 비만 치료" 소개

마이크로소프트의 최대 규모 파트너 컨퍼런스에 365mc 의료진이 연사로 나선다. 한국 의료진 최초의 발표다.

비만치료•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는 오는 15일부터 5일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 컨퍼런스에 김남철 대표협의회 회장이 발표자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 컨퍼런스는 전세계 130여개국의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IT 트렌드와 시장 변화, 견해를 나누고 앞으로의 전략과 비전 등을 공유하는 대규모 글로벌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화두다.


매년 600억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수익이 창출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 컨퍼런스에서는 전세계 IT 전문가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기념비적인 발표가 이어지기도 한다.


2016년 GE최고경영자 제프리 이멜트와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 사티아 나델라가 산업용 IoT 플랫폼 관련 파트너십을 발표했고, 2017년에는 세계 최대의 글로벌 비즈니스 인맥사이트 링크드인(Linkedin), 미국항공우주국(NASA) 등이 주제 발표를 하는 등 인스파이어 컨퍼런스는 첨단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신호탄을 쏘아올리는 축제의 장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올해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경영자 사티아 나델라와 최고법무책임자인 브래드 스미스 사장 등이 전세계 IT 전문가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특색있는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16일 김 회장이 발표할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은 디지털 전문가들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인으로 지목하고 있는 빅데이터 중심의 가치창출을 의료기관에서 주도적으로 이뤄낸 이례적인 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지털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 개발한 365mc의 인공지능 지방흡입 'M.A.I.L 시스템'은 지방흡입 수술에서의 집도의의 움직임(스트로크 동작)을 IoT 센서로 디지털화한 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Azure)에 저장해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수술 후 결과를 바로 예측할 수 있어 지방흡입술의 안전성과 정확성을 최상의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환자들의 수술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남철 회장은 "365mc가 국제적인 컨퍼런스에 초청받은 것은 지난 15년간 비만 하나만 연구•치료하면서 얻은 독보적인 지방흡입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전세계를 이끄는 혁신적인 IT-비만치료 융합 기술을 선보였기 때문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세계 수준의 우수한 비만 의학에 IT 첨단 기술을 접목해 전세계인의 보다 효과적인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랄프 하웁터 아시아 사장은 지난달 14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365mc 김남철 회장과 만나 전세계를 대상으로 'M.A.I.L System'을 보급하는 글로벌 비지니스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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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기반 혁신치료제, 급여 지연은 생명 지연”…한국혈액암협회,국회에 신속 결정 촉구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가 치료제가 있음에도 보험 급여 지연으로 담도암 환자들이 치료 기회를 잃고 있다며, 면역 기반 혁신 치료제에 대한 신속한 급여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는 1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담도암 환자의 면역 기반 혁신 치료제에 대한 신속한 급여 결정을 요청하는 성명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허가된 치료제가 있음에도 급여 지연과 제한적 적용으로 상당수 환자가 치료를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현실이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담도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진행 속도가 빠른 고위험 암종으로,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생명과 직결된다. 환자들은 황달과 담즙 정체로 인한 염증, 고열, 극심한 가려움과 통증에 시달리며 배액관 삽입과 반복적인 입·퇴원을 겪는다. 이로 인해 일상생활은 물론 생계 유지까지 어려워지고, 가족 역시 돌봄과 경제적 부담을 함께 떠안는 상황에 놓인다. 문제는 치료 효과가 기대되는 약제가 이미 허가를 받았음에도 보험 적용이 이뤄지지 않거나 매우 제한적으로만 인정되고 있다는 점이다. 비용 부담과 복잡한 절차로 치료가 지연되는 사이 환자의 병세는 악화되고, 치료 가능 시점은 점점 좁아진다.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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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미생물 불균형, 자가면역·대사성 질환 발병 위험 높여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 새해 건강관리 계획과 식습관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는 “면역 기능과 염증 조절의 핵심 기관인 ‘장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전신 건강을 지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가장 큰 면역 기관 ‘장’, 미생물의 다양성과 균형 중요장(腸)은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뿐 아니라 체내 면역 기능과 염증 반응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장 점막은 신체에서 가장 큰 면역 기관으로 전체 림프구의 약 70~75%가 집중돼 있으며, 외부 항원에 대한 방어와 면역 반응을 동시에 조절한다. 특히 장 점막 면역계는 장내 미생물과 긴밀하게 상호작용하며 면역 균형을 유지한다. 단쇄지방산, 2차 담즙산 등 장내 미생물이 생성하는 대사산물은 면역세포에 신호를 전달해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병원체가 침입할 경우 효과적인 면역 반응이 일어나도록 조절한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는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이 높을수록 염증 반응 억제와 대사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데, 유해균과 유익균 간의 균형 또한 중요하다”며 “장내 미생물의 불균형은 유익균의 장 점막 방어 기능을 약화시켜 면역 조절 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장내 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