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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365mc, 식사일기 앱 이용자 1만명 돌파

365mc는 지난해 7월 국내 비만치료·지방흡입 의료기관 최초로 고객 맞춤형 식사일기 앱을 출시하고, 365mc병원의 수술 고객뿐만 아니라 식사 습관을 개선하고 싶은 일반에도 앱을 공개해 왔다.

그 결과, 월 평균 15% 이상 이용자 증가 폭을 보이며 1년만에 이용자 1만명 돌파를 이뤄낸 것.

 

이용자들은 식사일기 앱을 통해 식사, 간식물 섭취약 복용배변 여부를 일자별 기록로 기록하며이를 통한 총 섭취 칼로리를 분석하고각오를 다지는 일기 등을 작성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특히 365mc의 식사일기는 전문 영양사의 온라인 영양상담 등과 연계 진행되어 보다 전문적인 식이상담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365mc 식이영양위원회 김우준 위원장은 "다이어트 중 식사일기를 작성해 자신의 체중 변화섭취 칼로리생활 습관 등을 분석하면 자신이 미처 알지 못했던 식습관을 파악하고 올바른 식습관으로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며체중 감량에 대한 의지를 북돋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365mc 이용자의 식사 유형을 분석해 유효한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을 거라 예상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식사 패턴섭취량식사 메뉴 등 이용자들의 식이행동과 관련된 데이터를 분석하면 한국인의 식습관 및 나아가 체중감량에 실제로 영향을 준 식품 등을 실제 사례를 통해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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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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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진단까지 평균 9.2년…정부, 1,150명으로 지원 확대해 ‘조기진단’ 속도 낸다 질병관리청은 희귀질환 의심환자의 조기진단과 가족 지원 강화를 위해 2026년 ‘희귀질환 진단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희귀질환은 질환 수가 많고 증상이 다양해 정확한 진단까지 평균 9.2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환자와 가족들은 장기간 고통을 겪을 뿐 아니라,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산정특례·의료비 지원 등 제도적 혜택과의 연계가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해왔다. 이에 따라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조기진단 지원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지원 규모 42% 확대…정밀 진단체계 강화2026년 사업은 지원 대상을 기존 810명에서 1,150명으로 약 42% 확대해 운영된다. 대상 질환 역시 국가관리 희귀질환 1,314개에서 1,389개로 75개 늘어난다.진단지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전국 34개 참여 의료기관을 통해 이뤄지며, 비수도권 중심의 접근성을 유지하면서 수도권 일부 기관도 포함해 운영된다. 다만 의료기관의 연간 진단 수요가 약 2,700건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지원 규모의 지속적인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특히 올해는 유전성 희귀질환이 확인될 경우 부모·형제 등 가족 3인 내외에 대한 추가 검사도 지원해 고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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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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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이 지핀 ‘차량 5부제’…민간 에너지 절감 연대의 출발점 노재영칼럼/ 최근 에너지 위기 조짐이 심상치 않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며 국제 유가는 다시 상승 압력을 받고 있고, 정부 역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차량 5부제 시행을 검토·확대하는 등 에너지 절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미약품 그룹이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전격 시행하겠다고 밝힌 것은 단순한 내부 정책을 넘어, 민간 부문 전반에 던지는 상징적 메시지로 읽힌다. 이번 조치는 형식적 참여가 아닌 ‘선제적 결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를 비롯해 주요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고, 차량 운행 제한뿐 아니라 전 사업장의 에너지 사용 기준을 세분화해 관리하겠다는 점에서 실효성을 담보하려는 의지가 엿보인다. 여기에 출장 최소화와 화상회의 전환까지 포함된 점은 단순한 캠페인이 아니라 업무 방식 자체의 전환을 의미한다. 무엇보다 주목할 지점은 ‘민간 기업 최초’라는 상징성이다. 정부가 유가 급등 시 민간 영역까지 차량 5부제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제약기업이 먼저 움직였다는 것은 정책 수용을 넘어 정책을 ‘견인’하는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 특히 노사 간 협의를 통해 자발적으로 시행됐다는 점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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