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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지방흡입 못지 않은 체지방 감량…올바른 식사일기 작성법은?

걸그룹의 '감량 계획표'가 연일 화제다.


현대인의 필수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식사, 운동 일지에는 그날의 운동량 및 식사량, 체중 감량을 위해 자신에게 하는 다짐 등을 적는다.


실제로 비만 전문가들은 감량 계획표나 식사일기 등으로 자신의 운동량과 식습관을 기록하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비만 치료 및 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인 365mc의 김우준 식이영양위원장은 "식사일기에 자신이 그날 먹은 것을 기록하면 식사 및 간식 섭취량을 조절할 수 있어 자연스럽게 체중이 줄고, 부족한 영양분이 무엇인지 파악해 영양 균형을 맞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식사 일기를 쓸 때 내가 먹은 음식의 종류와 섭취량뿐 아니라 식사 시간과 장소 등 식습관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들을 꼼꼼히 적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김 위원장은 "규칙적인 생활과 일정한 음식 섭취량은 다이어트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이므로 삼시세끼 일정한 시간에 식사할 수 있도록 식사 시간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며 "어디에서 식사했느냐에 따라 먹은 음식과 그 음식의 열량이 달라지므로 외식이 잦다면 식사 장소도 함께 기록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날 잘했던 점, 잘못한 점을 작성해 셀프 피드백하는 습관도 다이어트에 있어 중요한 습관이다. 셀프 피드백을 통해 감량 목표와 목표 달성 후의 나의 모습을 구체화하면 다이어트를 지속할 수 있는 강력한 동기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매일 자신이 먹은 것을 기록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특히 '열량 계산'은 사람들이 식사일기를 작성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로 꼽는 것 중 하나다. 자신이 먹은 음식의 열량을 일일이 찾아서 계산해야 하니, 바쁜 일상 속에서는 식사일기 작성이 또 하나의 일이 될 수도 있다.


이에 365mc는 섭취한 음식명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열량이 계산되는 '식사일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식단 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앱으로는 끼니별 섭취 음식(1인분 기준)과 열량을 각 음식 별로 계산된 열량 표에 따라 쉽게 기록할 수 있다. 1일 물 섭취량과 섭취한 간식에 대한 열량도 추가할 수 있다.


이런 기능은 이용자들로부터 하루 총 섭취량을 한 눈에 파악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게 식단을 조절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위원장은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고 이를 오래 유지하려면 식사일기 등을 통해 그동안 반복된 다이어트에서 자신이 취약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찾아낸 후 현재 자신의 생활 패턴에서 실천 가능한 식이요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동안의 식단에 대해 피드백을 받고 싶거나 올바른 식습관으로 개선하고 싶다면 전문가인 영양 상담사와 식이 영양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03년 개원 이래 15년간 비만 하나만 연구·치료한 365mc는 서울·부산·대전의 3개 병원급을 포함해 15개 전국 네트워크 및 전문식이 영양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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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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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난치질환자 등 ‘자가사용 의료기기’ 수입 간편화 됐다...최초 1회만 진단서 제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희귀·난치질환자의 치료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자가사용 의료기기’ 수입 절차를 간소화했다. 식약처는 3월 31일 「의료기기 수입요건확인 면제 등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을 개정하고, 동일 의료기기를 반복 수입할 경우 제출서류를 줄이는 내용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정부의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의 일환으로, 희귀·난치질환자가 치료 목적으로 해외 의료기기를 직접 들여올 때마다 진단서를 반복 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자가사용 의료기기를 수입하려는 환자는 요건면제확인기관인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을 통해 추천서를 발급받고, 이를 관세청에 제출해 통관 절차를 밟아야 했다. 이 과정에서 동일 제품을 추가로 수입하더라도 매번 진단서를 포함한 동일한 서류를 반복 제출해야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희귀·난치질환자가 국내 대체품이 없는 의료기기를 자가사용 목적으로 수입하는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진단서를 제출하면 이후 동일 제품을 재수입할 때는 진단서 제출이 면제된다. 이후에는 신청서와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사용 동의서만으로 간소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조치로 환자들의 행정 부담이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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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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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파티온, ‘애프터 선 겔 로션’ 출시…알로에 중심 시장에 더마 솔루션 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더마화장품 브랜드 파티온(FATION)이 자외선 노출 이후 선번 피부를 케어하는 신제품 ‘애프터 선 겔 로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선번(Sunburn)은 자외선에 의해 피부가 손상되어 나타나는 현상으로, 피부가 일시적으로 붉어지거나 열감, 자극 등을 동반할 수 있다. 최근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는 환경이 지속되면서 단순 차단을 넘어 ‘애프터 선케어’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신제품 ‘파티온 애프터 선 겔 로션’은 자외선 노출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하는 동시에, 5대 선번 증상(피부 열, 자극, 건조, 각질, 색소침착)을 복합적으로 케어하는 제품이다. 젤 타입과 로션의 장점을 결합한 제형으로, 피부에 닿는 즉시 산뜻하게 흡수되며 끈적임 없이 촉촉한 마무리감을 제공한다. 야외 스포츠 활동이나 캠핑,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얼굴과 바디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애프터 선케어 제품이다. 알로에의 한계를 보완해, 피부 온도 감소와 진정 효과는 물론 자외선으로 인한 수분 손실, 각질, 색소침착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확인했다. 단순 알로에 진정을 넘어서 근본적인 선번케어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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