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은 지난 11일 ‘세계 비만의 날(World Obesity Day)’을 맞아 세계비만연맹의 글로벌 비만 캠페인 ‘End Weight Stigma(비만에 대한 오해와 편견 종식)’와 연계해 국내 비만 인식 개선을 위한 사내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10월 11일 ‘세계 비만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세계비만연맹이 진행하고 있는 ‘End Weight Stigma(비만에 대한 오해와 편견 종식)’ 캠페인의 일환으로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비만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비만 환자들에 대한 선입견 및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시키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