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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365mc, 대구점 개원

365mc이 최근 '365mc 대구점'을 개원했다. 대구점은 전국 15개 지점 중 유일하게 365mc를 대표하는 핵심 치료법인 '지방흡입'과 '람스' 단 두 가지만을 시행한다.


또한 대구점에는 '리서치스페셜센터'가 설립돼 지방조직을 활용한 재생의학 연구 및 개발에 매진한다. 리서치스페셜센터를 대구에 개설하게 된 이유는 첨단 의학 도시, 대구의 위상을 고려한 결과다. 지방흡입 수술을 통해 추출된 후 버려지는 인체 폐지방은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인체유래물질 중 하나다.


폐지방 연구를 통해 이식용 뼈, 연골, 머리카락, 인공혈관 등 다양한 생체 재료로 활용 가능한 콜라겐 성분을 포함해 세포 외 기질, 지방줄기세포, 히알루론산 등 여러 유효 성분을 추출할 수 있으며, 난치병 치료를 위한 연구에도 활용된다. 지난 7월 365mc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대구첨복재단)이 인체 지방조직을 활용한 재생의학 치료법 연구 및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도 이를 위해서다.


지방흡입과 재생의학 연구를 위한 선봉장에 서는 이는 365mc병원 대표병원장을 역임한 서재원 대표원장이다. 서울에서 직접 내려와 대구점 수장으로서 대구경북지역 비만 치료를 이끌게 될 서 대표원장은 지방흡입 수술 건수만 7000건 이상 집도했으며 365mc 전지점 의료진평가에서 2016년 지방흡입 최우수 인증닥터, 2017년 대용량 지방흡입 최우수 닥터로 활약하기도 했다.


서 대표원장은 "대구는 의료미용과 첨단연구 도시로 이름나 있어 비만치료의 선도 의료기관으로서 대구점 오픈은 마땅한 행보"라며 “앞으로 대구 센터에서 이뤄질 연구개발과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대구 지역의 해외 환자 유치에도 적극 기여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서울, 경기, 대전, 부산 등의 각 거점 지역에서 365mc가 비만 치료하면 떠오르는 대표 의료기관이 됐듯, 대구·경북지역에서도 365mc가 비만을 가장 잘 치료하는 대표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만드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


대구첨복재단 이영호 이사장도 “국민의 건강은 국가가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이며 정부는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대구가 미래 첨단재생의료기술 및 인체유래바이오신소재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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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회 GLP-1RA '오젬픽' 급여 적용…“2형 당뇨병 통합 치료 패러다임 전환” 노보노디스크제약㈜(대표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는 1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주 1회 GLP-1RA 계열 2형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프리필드펜(성분명 세마글루티드)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젬픽®의 임상적 가치와 치료 전략 확대 의미를 공유했다. 오젬픽은 국내에서 GLP-1RA 계열 2형 당뇨병 치료제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혈당 조절과 함께 심혈관계·신장 질환 관련 위험 감소 적응증을 보유한 치료제다. 지난 2월 1일부터 △오젬픽®+메트포르민+설폰요소제 3제 병용요법 △오젬픽®+메트포르민 2제 병용요법 △오젬픽®+기저 인슐린(±메트포르민) 병용요법에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됐다. 이에 따라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환자 특성을 고려한 개별화 치료 전략 수립이 보다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국내외 당뇨병 치료 가이드라인은 혈당 조절이 불충분하거나 심혈관계·신장 질환을 동반한 2형 당뇨병 환자에서 GLP-1RA 제제를 고려하도록 권고해 왔다. 그러나 급여 접근성의 한계로 임상적 근거에 기반한 치료 전략을 충분히 적용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급여 적용은 성인 2형 당뇨병 환자의 치료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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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 “MRI 인력기준 완화, 국민건강에 도움 안 돼…재검토해야” 정부가 입법예고한 「특수의료장비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에 대해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가 MRI 운용 인력 기준 완화에 우려를 표하며 재검토를 촉구했다.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는 최근 성명을 통해 “이번 정책이 보건 사각지대 해소라는 선의에서 출발했을 것이라 믿는다”면서도 “실제 수혜자가 누구인지, 예상되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장치가 충분히 검토됐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 학회는 MRI 접근성 확대라는 명제가 표면적으로는 국민을 위한 정책처럼 보이지만, 현실적으로는 불필요한 검사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을 지적했다. 학회는 “MRI 장비 확산은 의료이용 증가를 초래해 국민 의료비 부담을 키우고,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내 의료기관의 대다수가 민간병원인 구조적 특성을 고려할 때, MRI 도입이 수익성이 높은 대도시 지역에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학회는 “의료취약지구에 MRI를 확충하겠다는 정책 취지가 실제로는 달성되지 못하고, 장비의 도시 집중 현상이 심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학회는 MRI의 특수성을 강조했다. MRI는 고도의 전문성과 지속적인 품질 관리가 요구되는 정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