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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바이오,'上海 씨엘바이오' 설립

5백평 규모 '테디베어 체험관'도 오픈... "70조 中 화장품시장 공략"

씨엘바이오가 중국 상해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제품 체험과 판매를 위한 500여평 규모의 오프라인 체험유통관을 오픈하는 등 연간 70조 규모에 달하는 中 화장품시장을 공략하고 나섰다.
 
중견바이오기업 씨엘바이오(대표 최종백)는 중국 파트너 '카이럔미디어 상해 유한공사'와 함께 중국내 현지법인 '상해 씨엘바이오'를 설립, 매년 1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세계 2위 중국 화장품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설된 '상해 씨엘바이오' 초대 대표는 김종필 카이럔미디어 대표가 선임됐다. '상해 씨엘바이오'는 지난달 27일 상해시 소재 대형쇼핑몰인 아이친하이쇼핑파크에서 최종백 씨엘바이오 대표, 세계테디베어협회 김희석 회장, 베스트카 이재방 회장 등 중국 정부 주요인사와 기업 관계자, 현지 바이어 및 화장품, 바이오산업 관계자 등 200여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창립기념식을 펼쳐 중국 화장품, 바이오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상해 씨엘바이오'는 중국내 전략거점으로 중국전역 대형유통망을 개척하고, 왕홍마케팅을 비롯한 현지 밀착형 마케팅을 주도하며, 향후 상해증권거래소 상장까지 담당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최근 화장품업계의 핫이슈로 급부상한 중국내 재중회사 역할의 맡아, 씨엘바이오 관계사, 협력사는 물론 기술력있는 국내 코스메틱, 바이오벤처들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K바이오 상생프로젝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체험과 판매를 겸한 대규모 오프라인 유통센터도 함께 설립됐다. 씨엘바이오는 대형매장 200여개가 밀집한 중국 신화홍성그룹 소유 쇼핑몰에 500평 규모의 '테디베어 체험관'을 오픈해, 씨엘바이오의 프리미엄 화장품을 직접 사용하고 구입할 수 있게 했다. 테디베어 체험관은 영업시간 이후에는 중국 스타급 왕홍들의 특별 상설스튜디오로 전환해, 중국 전역에 씨엘바이오 제품을 홍보판매하는 TV홈쇼핑 방송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백 씨엘바이오 대표는 "지난해 일본 시장에서 씨엘바이오 '올인원 크림바'가 기적의 크림바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중국내 10여개 코스메틱 업체와 대형 유통사들이 경쟁적으로 제품공급을 요청해 왔다"면서 "상해 씨엘바이오를 통해 중국내 대형 쇼핑몰과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 직접 제품을 론칭하고, 왕홍마케팅을 병행해 중국 프리미엄 위생용품과 중고가 화장품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씨엘바이오는 세리포리아 락세라타의 항당뇨 유효성분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최첨단 바이오 신물질 '세리포리아 라마리투스'(CL) 특허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전문기업으로, 올인원크림바를 비롯, CL이 함유된 기능성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바이오의약품 등 다양한 분야의 CL 제품을 전세계에 공급하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 제조유통부문 대상, 동아일보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럭셔리 브랜드 모델 어워즈,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바이오부문 대상 등을 수상해 바이오 산업계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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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회원에게 내린 각종 행정명령 취하하고 행정처분 전면 철회" 요구 대한의사협회는 2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제76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의대정원 증원 정책 문제 해결을 위해 집행부가 정부와 함께 신속하고 원만하게 풀어 국민을 위한 의료체계가 공고해지는 계기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데 대의원회는 공감하였고, 정부가 적극적인 자세로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 하는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발표했다. 대의원들은 먼저 "정부는 2,000명 의대정원 증원과 필수의료 패키지 정책 추진을 전면 백지화하고 올바른 정책 수립을 위해 즉시 대화에 나설것과 대화를 위해 회원에게 내린 각종 행정명령을 취하하고 행정처분을 전면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또 "정부는 국민을 속이고 의사를 적대시하는 정책으로 혼란을 초래한 관련 책임자를 문책해 우선적으로 대화의 신뢰를 회복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과학적인 의사 수급 추계를 위한 중립적이고 독립적인 기구를 설치하라"고 촉구했다. 이어"정부는 의료개혁으로 포장된 의료개악 정책을 폐기하고 대한의사협회가 제안하는 진정한 의료개혁을 수용하라"고 주장했다. 제76차 대의원정기총회에서 대의원회는 회원의 뜻을 받들어 이상과 같이 결의하고 조속하게 의료가 정상화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