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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녹색병원, 의료취약계층 건강증진 ‘301네트워크’ 사업 시작

녹색병원은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와 2019년 4월 8일 협약을 체결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실시 중인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건강권 증진 ‘301네트워크’>사업을 개시했다. 

‘301네트워크’사업은 의료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공공, 민간,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보건·의료·복지’라는 세 영역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301네트워크 사업으로 연결된 보건·의료·복지 자원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과 사회복귀, 나아가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쓰이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내 기관으로부터 녹색병원에 의뢰된 의료취약계층 환자들은 초기 검사부터 입원, 진료, 간병까지 환자의 필요에 맞는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비용걱정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퇴원 후에는 지역사회에 안착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복지 자원과 연결되는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다.

301네트워크에 취약계층 추천신청을 원하는 주민센터·보건소·복지관 담당자는 녹색병원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 들어가 신청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단, 당사자 개인의 신청은 받지 않고 기관을 통한 접수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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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센서 내장된 깔창 이용 진단‧재활 딥러닝 모델 구축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진오) 재활의학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이 신발 속에 삽입하는 ‘스마트 인솔(깔창)’을 활용해 노인의 다양한 보행 질환을 구분하고 환자의 재활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을 개발했다. 급격한 고령화로 파킨슨병, 무릎 관절염, 정상압 수두증 등 다양한 퇴행성 질환으로 인한 ‘노인 보행 장애’가 중요한 건강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행 장애는 낙상 위험을 높이고 활동성을 저해하는 등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보행 변화는 다양한 신경계‧근골격계 질환의 진행 상태나 재활 효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임상 지표로 활용된다. 기존의 보행 속도나 보폭 같은 지표는 초기 인지-운동 기능 저하를 구분하기 어렵고, 현재 임상에서 활용되는 보행 평가는 일상 환경에서의 보행 상태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실제 생활 환경에서 환자의 보행 데이터를 수집해, 질환을 구분하고 재활 경과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 개발에 나섰다. 연구팀은 먼저 압력 센서가 내장된 스마트 인솔(sensor-embedded insole)로 측정한 보행 속도, 보폭 등 데이터의 정확도를 검증했다. 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