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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임상진료지침5판 나와

임상과 교수진이 집필하고 감수까지 완료한 Real 매뉴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에서 집필한 임상진료지침 5판에는 특별함이 있다. 바로 초고 집필부터 마무리 감수 단계까지 모두 임상 교수들이 100% 참여했다는 것이다. 

가톨릭대학교 내과학교실 주임교수 김영균 교수는 임상에서 새롭게 환자를 대하고 치료에 임하는 전공의들에게 검증된 의료 행위와 술기는 물론 의학적 지식을 펴내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며 본 지침서가 많은 전공의와 임상의들에게 좋은 조력자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2014년 제4판에 이어 제5판에서는 그동안 변화된 각종 진단 기준과 새로운 치료 접근을 위한 내용적 보강뿐만 아니라 임상에서 환자 진료 시에 필요한 지식을 쉽게 찾아 적용할 수 있도록 간결하지만 알찬 내용으로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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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의약품·의료기기 분야 협력방안 모색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7월 17일(수) 서울 코엑스에서 일본 후생노동성(MHLW) 및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와 의약품·의료기기 분야 최신 규제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5차 한‧일 국장급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15년 한국 식약처와 일본 후생노동성 간 체결한 의료제품 분야 협력각서(MOC)에 따른 후속조치로서, 양국이 순차 개최하는 방식으로 올해는 우리나라에서 열린다. 주요 내용은 ▲GMP 상호 협력 ▲임상시험 GCP 조사관·심사자 전문성 강화 ▲바이오시밀러 제품 공동 심사 ▲필수의약품 공급 협력 등이며,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아울러 7월 16일(목)에는 양국의 의약품·의료기기 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양국 의약품‧의료기기 관련 협회가 참여하여 ‘제4차 한‧일 민‧관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주요 내용은 ▲양국 의약품‧의료기기 최신 규제동향 ▲임상시험 제도 개선 ▲재생의료 분야 업계 동향 ▲약가 체계 동향 ▲혁신 및 체외진단 의료기기 규제 ▲의료기기 본질적 동등성에 대한 규제 정보 공유 등이다. 이날 행사는 양국 정부 관계자와 의약품‧의료기기 협회 관계자‧회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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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후 요요현상이 위험한 이유?... 체중변동 심할수록 암.심혈관 관련 사망위험 껑충 현대인에게 체중관리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물만 마셔도 체중이 늘어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고 늘 같은 체중을 유지하는 사람도 있다. 설령 체중감량에 성공하더라도, 금방 원래대로 돌아오는 요요 현상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체중변동이 심한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팀(최대인, 최슬기 연구원)의 연구에 따르면, 고무줄 몸매일수록 사망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40세 이상의 성인 남녀 264,480명을 조사했다. 그 결과, 체중변동이 심할수록 사망위험이 높아지며, 심혈관계 및 암 관련 사망위험 또한 증가한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정확한 연구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3회 연속으로(2002-2003년, 2004-2005년, 2006-2007년)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만을 추출했다. 이후 체중변화량에 따라 표본을 5개 그룹으로 분류한 뒤 각 그룹별 사망위험률을 계산했다. 연구에 따르면 체중 변화량이 가장 큰 그룹은 가장 작은 그룹에 비해 전체 사망위험률이 33%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암으로 인한 사망, 기타 원인으로 인한 사망위험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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