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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임상진료지침5판 나와

임상과 교수진이 집필하고 감수까지 완료한 Real 매뉴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에서 집필한 임상진료지침 5판에는 특별함이 있다. 바로 초고 집필부터 마무리 감수 단계까지 모두 임상 교수들이 100% 참여했다는 것이다. 

가톨릭대학교 내과학교실 주임교수 김영균 교수는 임상에서 새롭게 환자를 대하고 치료에 임하는 전공의들에게 검증된 의료 행위와 술기는 물론 의학적 지식을 펴내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며 본 지침서가 많은 전공의와 임상의들에게 좋은 조력자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2014년 제4판에 이어 제5판에서는 그동안 변화된 각종 진단 기준과 새로운 치료 접근을 위한 내용적 보강뿐만 아니라 임상에서 환자 진료 시에 필요한 지식을 쉽게 찾아 적용할 수 있도록 간결하지만 알찬 내용으로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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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안철우의 호르몬 사용 설명서 365 일력’ 출간 국내 당뇨·호르몬 치료 분야의 권위자 안철우 교수(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가 신간 『안철우의 호르몬 사용 설명서 365 일력』을 출간했다. 몸이 자주 붓고, 감정이 쉽게 널뛰며, 충분히 쉬어도 피로가 가시지 않는다면 그것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이 보내는 긴급 신호일 수 있다. 이 책은 거창한 결심 대신 ‘매일의 관리’를 통해 호르몬의 균형을 점검하고 생활 습관을 바로잡도록 돕는 건강 가이드다. 이번 신간은 365일 만년 일력 형태로 1월부터 12월까지 계절의 흐름에 맞춰 ‘이달의 호르몬’을 소개하며, 멜라토닌부터 엔도르핀까지 우리 몸을 움직이는 주요 호르몬의 역할과 균형 회복법을 안내한다. 하루 한 장씩 읽고 실천하다 보면 몸의 리듬이 조금씩 변화할 수 있게 설계했다. 호르몬은 수면, 식욕, 감정, 대사, 노화까지 우리 몸의 전 과정을 조율하는 생체 조정자다. 식욕이 멈추지 않거나, 충분히 자도 피로가 가시지 않고, 이유 없이 감정 기복이 심하다면 이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 불균형의 신호일 수 있다. 이번 책은 복잡한 의학 지식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고, 하루 한 장씩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호르몬 관리법을 담았다. 책은 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