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성형외과 구순구개열클리닉 환자와 보호자들의 인터넷 모임인 ‘행복미소’ 회원들과 의료진간 만남인 ‘행복미소의 밤’이 지난 9일 동구 수정동 협성뷔페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날 행사는 환우 및 가족, 의료진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NN 정희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회원 소개, 장학금 전달, 축하공연, 대화의 시간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행복' 이라는 주제에 대해 되물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해외의료봉사 영상물은 많은 회원들의 감동을 자아내었으며, 축하공연으로 열린 ‘호빵 아저씨’ 공연 역시 많은 어린이들의 호응을 얻었다.
매년 본 행사를 이끄는 배용찬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함께 힘을 모으는 행사가 어느덧 8회째를 맞게 됐다.”며, “가족들과 의료진들이 한데 모여 행복한 미소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