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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센서스,다양한 제품군으로 심혈관 중재시술 시장 본격 공략

비(非)폴리머(Polymer) 약물 코팅 스텐트인 ‘바이오프리덤’으로 출혈 위험이 높은 환자군(HBR)에 새로운 치료 방안 제시

 ‘바이오센서스(The Biosensors International Group)’가 출혈 고위험군(High-Bleeding Risk, 이하 HBR) 환자들을 위한 혁신적 스텐트,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TAVI) 시스템, 혈관 확장을 위한 풍선 카테터 그리고 관상동맥 약물방출풍선(Drug Eluting Balloon) 카테터 등 탄탄한 심혈관질환 중재시술 제품으로 한국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그 동안은 카디널헬스케어가 주요 병원에 바이오센서스의 ‘바이오프리덤 스테인레스 스틸 스텐트’를 공급해 왔으나, 10월 1일부터는 바이오센서스가 직접 자사의 국내 제품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바이오센서스가 제공하고 있는 대표적인 심혈관 중재시술 솔루션은 출혈 위험이 높은 고위험(HBR) 환자군을 위한 ‘바이오프리덤 (BIOFREEDOM™)’ 비(非)폴리머(Polymer) 약물 코팅 스텐트이다.


바이오프리덤은 약물방출스텐트에 사용되는 폴리머 없이 스텐트 표면에 자사의 BA9 약물이 직접 도포돼 있어, 스텐트 시술 이후 항혈소판요법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염증이나 후기스텐트 혈전을 유발할 수 있는 폴리머 부작용으로부터 안전한 제품이다.


스텐트 시술 후 혈전증 예방을 위해 아스피린과 P2Y12 억제제를 병용 투여하는 ‘이중항혈소판요법(Dual Anti-Platelet Therapy, 이하 DAPT)’을 6-12개월 지속하는데, 장기간의 이중항혈소판요법(DAPT)는 출혈 증가 및 사망률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된다. 통계적으로 볼 때, 스텐트를 시술 받은 환자 5명 중 1명은 출혈 위험이 높은 것, 으로 나타난다.


지난 2015년 ‘뉴잉글랜드저널(NEJM)’에 발표된 리더스 프리(LEADERS FREE) 임상결과에 따르면, ‘바이오프리덤’ 스텐트는 출혈 위험이 높아 장기간 이중항혈소판요법이 어려운 고위험군 환자(HBR)에게 있어 이중항혈소판 요법을 한 달만 유지(1 month ultra-short DAPT)해도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유일하게 입증했다. 또한, 현재 유럽심장학회의 이중항혈소판요법 가이드라인(ESC DAPT guidelines)에서 출혈 위험이 높은 고위험 환자군(HBR)에게 사용이 권고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22일 파리에서 개최된 2019 유럽심혈관중재시술학회(EuroPCR)에서 유럽/미국/한국/일본의 전문가 20인이 모여서 구성한 국제 학술연구 컨소시엄 팀(Academic Research Consortium, 이하 ARC)이 출혈고위험(HBR) 환자군에 대한 정의(Defining High Bleeding Risk in Patients Undergoing PCI)’를 발표했으며, 이 연구 결과는 유럽과 미국의 대표적인 학술지인 ‘European Heart Journal’과 ‘Circulation’지에 동시에 발표 되었다.


HBR 환자군에 대한 탄탄한 임상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바이오센서스는 오는 10월 9일부터 개최되는 ENCORE 학회 등, 다양한 학술 활동을 바탕으로 국내 심혈관 전문의에게 ARC HBR에 대한 정의를 알리는데 주력하고자 한다.


바이오센서스는 또한 최근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TAVI) 시스템을 전문적으로 생산Ÿ판매하는 독일의 ‘뉴 밸류 테크놀로지(New Valve Technology) 사(社)’를 인수함으로써, 향후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TAVI) 시스템 분야에도 진출한다. 대표적인 제품은 ‘알레그라 TAVI 시스템(Allegra™ TAVI system)’ 이다.  2017 년 3 월 EU CE 인증을 획득했으며, 국내에도 향후 소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바이오센서는 바이오프리덤 코발트크롬 (BIOFREEDOM™ CoCr)’ 비(非)폴리머(Polymer) 약물 코팅 스텐트와 좁아진 혈관을 넓혀 주는 풍선카테터(제품명: RISE Non-Compliance balloon)를 내년 국내에 도입할 예정이며, 바이롤리무스(Biolimus A9) 관상동맥 약물방출풍선 카테터(Drug Eluting Balloon) 글로벌 허가임상을 현재 준비중으로 향후 한국 시장에도 소개할 예정이다.


박세열 바이오센서스 북아시아 총괄 사장은 “혈전 예방이 관심사였던 스텐트 시술에서 바이오센서는 출혈 고위험 환자군(HBR Patients)을 위한 혁신적 스텐트 옵션을 제공해 ‘출혈 위험’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며, “이제 바이오센서스가 제품을 직접 공급하게 된 만큼, 향후 다양한 제품을 국내에 도입해 심혈관 중재술 분야의 혁신을 이끄는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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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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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급성 간성 포르피린증 치료제 ‘기브라리주’ 허가…희귀질환 성인 환자에 새 치료 기회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성인 급성 간성 포르피린증(Acute Hepatic Porphyria, AHP) 치료에 사용하는 수입 희귀의약품 ‘기브라리주(성분명: 기보시란나트륨)’를 2월 26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급성 간성 포르피린증은 간에서 체내 산소 운반에 필수적인 물질인 헴(Heme) 합성 과정에 필요한 효소가 결핍돼 발생하는 유전성 희귀질환이다. 이로 인해 아미노레불린산(ALA), 포르포빌리노겐(PBG) 등 신경독성을 지닌 중간대사산물이 체내에 축적되며, 심한 복통과 말초신경 손상, 근력 저하, 경련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한다. 증상이 급성으로 반복 발현되는 특성상 환자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번에 허가된 기브라리주는 간에서 아미노레불린산 합성효소 1(ALAS1)에 대한 메신저 리보핵산(mRNA)을 분해함으로써, 신경독성 중간체인 아미노레불린산과 포르포빌리노겐의 생성을 억제하는 기전의 치료제다.ALAS1은 간에서 헴 합성 과정의 첫 단계를 담당하는 효소로, 과도하게 활성화될 경우 독성 중간체 생성이 증가하게 된다. 기브라리주는 해당 효소의 발현을 조절해 질환의 근본적 원인에 접근하는 RNA 간섭(RNAi) 기반 치료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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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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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약국용 여성 질 유래 특허 유산균 리뉴얼 출시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프로-캄(PRO-CLAM)을 통해 여성 이너케어 솔루션을 강화한다. 한미사이언스는 여성 건강 케어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한 신제품 ‘프로-캄 진 프로바이오틱스 플러스 30‘을 출시하고 약국 전용 이너케어 제품군의 경쟁력을 높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약국에서 45만개 이상 판매된 ‘진 프로바이오틱스’를 개선해 선보인 제품으로, 기존 10억 CFU 대비 3배 강화된 보장균수 30억 CFU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캄 진 프로바이오틱스 플러스 30은 바쁜 일상 속 건강 관리에 관심도가 높은 여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프로폴리스와 비타민 C를 부원료로 배합해 1일 1캡슐 섭취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성분으로는 ▲건강한 여성의 질에서 유래한 특허 유산균 3종 ▲글로벌 유산균 전문 기업인 듀폰 다니스코의 프리미엄 혼합유산균 7종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8.5mg 등이다. 이 외에도 크렌베리농축액분말, 저분자피쉬콜라겐, 히알루론산, 프로폴리스추출물, 비타민C, 프리바이오틱스 등을 부원료로 포함해 여성 맞춤형 복합 설계를 적용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습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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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학계도 주목한 ‘만성콩팥병 관리법’…“환자 삶 바꾸는 국가 전환점”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 연세의대)는 지난 2월 13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만성콩팥병 관리법(CKD Management Act)」에 대해 국내외 학계의 공식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속에서 콩팥병을 국가 차원의 전주기 관리체계로 다루려는 첫 입법 시도라는 점에서, 이번 법안이 보건의료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대만신장학회(TSN)는 2026년 2월 23일 Jin-Shuen Chen 회장 명의의 공식 성명을 통해 해당 법안을 “신장 질환 관리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는 기념비적 조치”라고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TSN은 성명에서 한국이 만성콩팥병에 대한 독립적인 입법 체계를 마련한 것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선도적 공공보건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안이 담고 있는 재택투석 활성화 정책과 인공신장실 인증제 도입은 국제신장학회(ISN)가 제시해 온 환자 중심 치료 원칙과도 궤를 같이한다고 평가했다. 국가 등록통계 사업 강화를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 역시 아시아 전역의 근거 기반 치료 가이드라인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향후 아시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