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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 감염환자 재활시스템 완비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이사장 민병훈)은 10월10일 격리재활치료실을 개설하고 VRE(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 감염증)환자를 비롯한 지정감염병 및 제2,3군 감염병 환자들의 재활치료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감염성질환은 면역력이 약한 환자에게 옮을 위험이 있으므로 격리된 병실에서 생활하고 치료를 받아야 하므로 해당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병실을 구하기도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감염치료가 끝날 때 까지 재활치료를 받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이번에 격리재활치료실을 완비함으로써 환자 접촉전후, 치료전후 감염예방관리가 이루어지고, 타 병원과 다르게 일반 환자와 격리된 치료공간에서 감염환자도 안심하고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날 개소식에서 민병훈이사장은 “ 그 동안 감염환자들에 대한 재활치료가 재때에 이루어지지 않아 치료 적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는데 앞으로는 필요한 시기에 집중적인 재활치료를 해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재활치료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 내 재활중심병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은 지난 8월 지역 최초 호흡재활치료실 개설에 이어 격리재활치료 까지 시작함으로써 토탈재활시스템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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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2년 연속 최우수 호스피스전문기관 선정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호스피스 전문의료기관 사업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매년 전국 호스피스전문기관 대상 평가를 통해 말기암환자 및 가족들의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 이용 만족도 조사 등 서비스 질을 관리하는 한편, 호스피스전문기관이 평가를 근거로 더 나은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지침을 마련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법적기준 준수 여부 ▲기관 운영의 적정성 ▲운영실적 ▲호스피스완화의료 사업계획 및 실적보고서 ▲생애말기 삶의 질 ▲치료·돌봄에 대한 만족도 ▲사업수행평가 등이다. 평가 점수가 90점 이상이면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하게 되며 말기암환자와 보호자들이 호스피스 기관을 선택하는데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인천성모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시설·인력 및 장비, 호스피스 질 관리 등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호스피스 전문 의료기관’임을 입증했다. 인천성모병원은 1986년 3월부터 인천지역 최초로 호스피스 완화의료 활동(산재형)을 시작한 이래 입원형(2013년), 가정형(2016년), 자문형(2017년) 호스피스를 차례로 실시하고 있다. 2019년에는 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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