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7.6℃
  • 맑음서울 4.2℃
  • 맑음대전 5.0℃
  • 맑음대구 6.9℃
  • 연무울산 7.0℃
  • 맑음광주 6.4℃
  • 맑음부산 10.5℃
  • 맑음고창 5.1℃
  • 맑음제주 8.6℃
  • 맑음강화 5.9℃
  • 맑음보은 2.9℃
  • 흐림금산 0.2℃
  • 맑음강진군 6.3℃
  • 맑음경주시 7.6℃
  • 맑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의료ㆍ병원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 감염환자 재활시스템 완비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이사장 민병훈)은 10월10일 격리재활치료실을 개설하고 VRE(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 감염증)환자를 비롯한 지정감염병 및 제2,3군 감염병 환자들의 재활치료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감염성질환은 면역력이 약한 환자에게 옮을 위험이 있으므로 격리된 병실에서 생활하고 치료를 받아야 하므로 해당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병실을 구하기도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감염치료가 끝날 때 까지 재활치료를 받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이번에 격리재활치료실을 완비함으로써 환자 접촉전후, 치료전후 감염예방관리가 이루어지고, 타 병원과 다르게 일반 환자와 격리된 치료공간에서 감염환자도 안심하고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날 개소식에서 민병훈이사장은 “ 그 동안 감염환자들에 대한 재활치료가 재때에 이루어지지 않아 치료 적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는데 앞으로는 필요한 시기에 집중적인 재활치료를 해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재활치료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 내 재활중심병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은 지난 8월 지역 최초 호흡재활치료실 개설에 이어 격리재활치료 까지 시작함으로써 토탈재활시스템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게 되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용인세브란스병원, 센서 내장된 깔창 이용 진단‧재활 딥러닝 모델 구축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진오) 재활의학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이 신발 속에 삽입하는 ‘스마트 인솔(깔창)’을 활용해 노인의 다양한 보행 질환을 구분하고 환자의 재활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을 개발했다. 급격한 고령화로 파킨슨병, 무릎 관절염, 정상압 수두증 등 다양한 퇴행성 질환으로 인한 ‘노인 보행 장애’가 중요한 건강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행 장애는 낙상 위험을 높이고 활동성을 저해하는 등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보행 변화는 다양한 신경계‧근골격계 질환의 진행 상태나 재활 효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임상 지표로 활용된다. 기존의 보행 속도나 보폭 같은 지표는 초기 인지-운동 기능 저하를 구분하기 어렵고, 현재 임상에서 활용되는 보행 평가는 일상 환경에서의 보행 상태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실제 생활 환경에서 환자의 보행 데이터를 수집해, 질환을 구분하고 재활 경과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 개발에 나섰다. 연구팀은 먼저 압력 센서가 내장된 스마트 인솔(sensor-embedded insole)로 측정한 보행 속도, 보폭 등 데이터의 정확도를 검증했다. 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