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1 (금)

  • 맑음동두천 11.2℃
  • 흐림강릉 14.8℃
  • 박무서울 13.5℃
  • 박무대전 13.0℃
  • 맑음대구 15.8℃
  • 맑음울산 17.4℃
  • 구름조금광주 15.5℃
  • 맑음부산 19.6℃
  • 구름많음고창 14.9℃
  • 맑음제주 19.0℃
  • 구름많음강화 14.5℃
  • 구름많음보은 11.2℃
  • 구름많음금산 12.1℃
  • 구름많음강진군 15.8℃
  • 맑음경주시 16.3℃
  • 구름많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의료ㆍ병원

갑작스런 추위, 반월상연골판 손상 주의해야

강한 외부 충격을 받거나 달리다가 갑자기 멈추면서 무릎에 충격이 가는 경우, 급격한 회전 방향 전환 시 반월상연골 손상 위험이 크다. 반면 퇴행성으로 인한 반월상연골판 파열은 외상 없이 발생할 수 있기에 일상 생활 중 무릎에 통증 및 붓기가 있거나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반월상연골이 파열되면 관절 쪽에 압박이 가해지기에 무릎이 붓고 통증을 동반한다. 걸을 때 무릎이 무기력해지고 특히 무릎을 제대로 펴거나 굽히기 힘들기 때문에 양반 다리를 하거나 계단 이용 시 불편함이 크게 느껴진다. 따라서 계단을 오르내리기 어렵거나 내리막 길에서 무릎에 힘이 빠져 불안정 하다면 반월상연골판 파열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정도에 따라 무릎 뼈를 누르면서 좌우로 움직여보면 덜컹거리거나 뚜둑하는 소리가 들리기도 한다.

 

동탄시티병원 박철 원장은 “파열의 원인은 다양하나 그중 퇴행성 파열은 쪼그려 앉거나 무릎을 자주 구부리는 생활 습관이 원인이 된다.“며, “연골판에는 혈관이 없어서 한 번 손상 및 파열되면 자연 치유 되지 않기에 조기 치료로 증상 악화를 막고 평소에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파열이 의심되면 MRI 등으로 진단이 가능하고, 손상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약물치료나 주사, 체외충격파와 같은 보존적 치료로 회복 될 수도 있다. 만약 파열이 심하고 연골이 광범위하게 손상 되었을 경우에는 손상된 관절 부위에 가느다란 내시경을 삽입해 치료하는 관절내시경수술법을 시행하기도 한다.

 

연골 손상을 진단 받았다면 무리한 운동은 자제하고 음주나 흡연도 피하는 것이 좋다. 치료 효과를 높이고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무릎에 무리가 덜 가는 생활 습관은 필수적이다. 양반다리 자세나 쪼그려 앉는 것은 피하고 자주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 동작도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배너
배너

배너
생명보험재단, 대전광역시 동구와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업무협약 체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은 10일(목) 대전광역시 동구청장실에서 황인호 대전광역시 동구청장, 생명보험재단 조경연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남성 홀몸 어르신의 일상생활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운영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는 일상생활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남성 홀몸 어르신을 위한 전용 공간이다. 생명보험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광역시 동구 정다운어르신복지관에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개소하고, △일상생활 자립 △신체·정신적 건강 증진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한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무연고 사망자 현황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무연고 사망한 1만 692명 중 남성이 7,693명으로 전체의 72%를 차지하며 고독사한 10명 중 7명이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5세 이상 남성 노인이 26.7%(2,857명)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다.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박혜순 교수팀에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혼자 사는 남성 노인은 가족과 함께 지내는 남성 노인보다 외로움과 우울감을 느낄 가능성이 3배 이상 컸으며

배너
배너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영국과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지원 한국과 영국이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영국 메드시티와 오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협회 4층 강당에서 ‘한-영 생명과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메드시티는 영국 런던시와 잉글랜드 고등교육기금위원회, 임페리얼 등 런던 소재 3개 대학 등이 공동 설립한 영국의 대표적인 생명과학산업 클러스터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대학, 병원, 연구소, 유관단체 등과 메드시티 간 교류를 통해 신약개발 등 파이프라인의 상업화를 촉진하고, 국내 제약기업의 유럽 등 선진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회는 지난 4월에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메드시티와 공동으로 생명과학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양국 제약산업 간 교류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오는 11월 14일에는 협회 주관으로 영국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사절단 파견을 통해 메드시티를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발전 방향(허경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 △메드시티와 영국 제약바이오산업의 현재(필 잭슨 메드시티 프로젝트 디렉터) △헬스케어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AI) 적용

갑작스런 추위, 반월상연골판 손상 주의해야 강한 외부 충격을 받거나 달리다가 갑자기 멈추면서 무릎에 충격이 가는 경우, 급격한 회전 방향 전환 시 반월상연골 손상 위험이 크다. 반면 퇴행성으로 인한 반월상연골판 파열은 외상 없이 발생할 수 있기에 일상 생활 중 무릎에 통증 및 붓기가 있거나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반월상연골이 파열되면 관절 쪽에 압박이 가해지기에 무릎이 붓고 통증을 동반한다. 걸을 때 무릎이 무기력해지고 특히 무릎을 제대로 펴거나 굽히기 힘들기 때문에 양반 다리를 하거나 계단 이용 시 불편함이 크게 느껴진다. 따라서 계단을 오르내리기 어렵거나 내리막 길에서 무릎에 힘이 빠져 불안정 하다면 반월상연골판 파열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정도에 따라 무릎 뼈를 누르면서 좌우로 움직여보면 덜컹거리거나 뚜둑하는 소리가 들리기도 한다. 동탄시티병원 박철 원장은 “파열의 원인은 다양하나 그중 퇴행성 파열은 쪼그려 앉거나 무릎을 자주 구부리는 생활 습관이 원인이 된다.“며, “연골판에는 혈관이 없어서 한 번 손상 및 파열되면 자연 치유 되지 않기에 조기 치료로 증상 악화를 막고 평소에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파열이 의심되면 MRI 등으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