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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명지병원, 뉴힐하우스콘서트 개최

15일, 기타리스트 안형수 등 초청 ‘클래식 토크 콘서트’ 주제

명지병원 예술치유센터(센터장 이소영)는 오는 15일 낮 1시 병원 B관 5층 뉴호라이즌힐링센터에서 ‘클래식 토크 콘서트’를 주제로 한 뉴힐하우스콘서트를 개최한다.


환우와 보호자,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뉴힐하우스콘서트 기타리스트 안형수와 첼리스트 백유선이 연주자로 초청된다.


기타리스트 안형수는 스페인왕립음악원 출신으로 제1회 KBS교향악단 협연자 오디션에서 협연자로 선정되었으며, Lady Alicia Records(스페인), 서울음반. 소니뮤직 등에서 7장의 독집과 다수의 기획음반을 발매한 바 있다.


첼리스트 백유선은 연세대 음대를 나와 함부르크 국립음대대학원 석사, 인디애나 음대 대학원 전문연주자과정을 졸업했으며 현재 예일종합예술원, 계원예중 출강 중인 노바트리오 멤버이다.


뉴힐하우스콘서트는 병원 환우와 보호자, 교직원들에게 음악을 통해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예술을 통한 치유와 회복의 효과를 기대하며 개최된다.


한편 명지병원 예술치유센터는 오는 12월 19일에는 백석예술대 교수로 재직중인 피아니스트 조상은 교수를 초청, ‘클래식 토크 콘서트’ 주제의 두 번 째 뉴힐하우스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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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는 개인 과실 아닌 ‘사회적 위험’”…책임 구조 대전환 제안 대한의사협회,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공동 주최한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 공청회’에서 필수의료 사고 책임을 개인이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서종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을 주제로, 현행 의료사고 책임체계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교수는 먼저 필수의료 영역의 특수성을 짚었다. 응급·외상·분만 등 필수의료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영역으로, 최선의 진료에도 불구하고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이러한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사고를 ‘개인의 과실’ 중심으로 판단하고 민·형사 책임을 의료인에게 집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의료인은 사고 발생 시 형사처벌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이는 방어적 진료와 필수의료 기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고 분석했다. � 서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사고를 개인의 책임 문제가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할 위험’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