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7 (화)

  • 맑음동두천 5.4℃
  • 맑음강릉 9.4℃
  • 맑음서울 6.0℃
  • 맑음대전 8.2℃
  • 맑음대구 10.5℃
  • 맑음울산 10.8℃
  • 맑음광주 6.6℃
  • 맑음부산 11.7℃
  • 맑음고창 4.3℃
  • 맑음제주 9.3℃
  • 맑음강화 2.5℃
  • 맑음보은 7.7℃
  • 맑음금산 7.7℃
  • 맑음강진군 7.5℃
  • 맑음경주시 11.2℃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한국알콘, '사이클 포 사이트 2020 챌린지’ 실시

한국알콘(대표이사 김미연)은 10월 10일 ‘2019 World Sight Day(세계 눈의 날)’을 맞아 전세계 알콘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이클 포 사이트 2020 챌린지(Cycle for Sight 2020 Challenge)’ 행사를 실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사이클 포 사이트 2020 챌린지’는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 세계 눈의 날에 진행되는 알콘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전세계 임직원들이 자전거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면서 기부금 조성에도 참여하는 활동이다.


‘사이클 포 사이트 2020 챌린지’는 예방할 수 있는 실명의 원인 질환을 2020년까지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실명예방위원회(IAPB)이 전세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비전 2020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행사명은 눈을 형상화한 자전거와 양안 1.0 시력을 뜻하는 20/20에서 유래했다. 사이클에 참여한 전세계 직원이 2,020명이 되면 회사가 총 25,000달러의 매칭 펀드를 모아 기부할 예정이다.


한국알콘은 올해 ‘세계 눈의 날’의 테마인 ‘Universal Eye Health(보편적인 눈 건강)’와 올해의 행동 촉구 강령인 ‘Vision First(시력 우선)’ 를 주제로 ▲사이클 포 사이트 2020 챌린지(Cycle for Sight 2020 Challenge)  ▲안검진(Eye Health Challenge)  ▲비젼 퍼스트 포토제닉(Vision First Photogenic)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또한, 한국알콘이 노바티스로부터 분사되어 독립 회사로 출범한 이래 새롭게 단장한 오피스에서의 시작을 축하하는 ‘2019 오픈 오피스 행사(2019 Open Office Party)’도 함께 마련됐다.


올해 진행된 사이클 포 사이트 2020에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총 7일 동안 한국알콘 본사 및 전국 지방에 근무하는 임직원 중 총 62명의 직원이 참가하여 62명, 420.94Km, 50시간 9분 29초를 적립하며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또한, 한국알콘 임직원의 눈 건강 상태를 확인해보는 안검진 프로그램과 국제실명예방위원회(IAPB)가 올해 ‘세계 눈의 날’ 행동 강령으로 발표한 ‘Vision First(시력 우선)’를 주제로 베스트 포토제닉을 선발하는 ‘비젼 퍼스트 포토제닉’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한국알콘 김미연 대표이사는 “세계 눈의 날을 맞이하여 알콘 전세계 지사의 임직원과 함께 한 마음으로 시력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새로이 단장한 오피스에서 새 출발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갖게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알콘은 아이케어 분야 리더로서 모든 사람이 눈부시게 빛나는 세상을 보며 아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트라마돌 계열 잇단 회수 조치…“니트로사민 불순물 근본 관리 필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트라마돌(트라마돌염산염) 계열 의약품에 대해 불순물 초과 검출 우려에 따른 행정조치를 잇따라 내렸다. 반복되는 니트로사민류 불순물 검출 사태에 따라 제조 품질관리 전반에 대한 근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식약처는 트라마돌 계열 의약품에서 니트로사민류 불순물인 N-nitroso-desmethyl-tramadol이 허용기준(일일 섭취허용량)을 초과했거나 초과 우려가 확인됐다며, 해당 품목에 대해 영업자 회수 또는 회수·폐기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이를 사전 예방적 조치로 규정하고, 약국·의약품 판매업자 등 유통 단계에서의 신속한 회수를 통해 국민 노출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특정 제조번호에 한해 이뤄졌으나, 트라마돌 성분 의약품에서 유사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 전반에 경고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최근 회수 사례 국내에서는 최근 트라마돌 성분 제품을 중심으로 회수 조치가 이어졌다.아트라펜정(트라마돌염산염)은 불순물 기준 초과로 2등급 긴급 회수 공표가,마리톨로주(트라마돌염산염)은 불순물 초과 검출로 2등급 회수 안내가 취해 졌으며,듀오셋정은 기준 초과로 회수·폐기 명령을 받았다. 그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설 연휴, 방심은 금물”…스트레스·과식이 부르는 명절 건강 적신호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맞는 긴 휴식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반가운 가족과의 만남, 정성껏 차린 음식, 모처럼의 여유까지. 그러나 ‘건강’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모든 기대는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 실제로 명절마다 건강 문제로 곤욕을 치른 뒤 트라우마로 남는 경우도 적지 않다.이에 부천세종병원 정신건강의학과·가정의학과 전문의들과 함께 명절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짚어봤다. ■ “마음의 압박, 몸으로 터진다”…명절 스트레스의 역습명절 기간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 요인은 단연 스트레스다. 반복적인 조리와 가사 노동은 손목 터널 증후군, 어깨 결림, 허리 통증을 유발하고, 장거리 운전은 관절 경직과 피로를 키운다.더 큰 문제는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다. 가족 간 갈등, 가사 분담의 불균형, 친척들의 무심한 질문 등으로 생긴 심리적 압박이 억눌릴 경우, 이른바 신체화(Somatization)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흔히 ‘화병’으로 불리는 상태다.고칼로리 음식 섭취와 감정 억압이 겹치면 신경성 소화불량, 두통, 어지럼증은 물론 가슴이 꽉 막힌 듯한 답답함, 심장 두근거림, 얼굴 열감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