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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렌즈, `케미 ZERO’와 `매직폼XT’ 설명회

안경렌즈 종합 브랜드사 케미렌즈는 서울특별시 안경사들을 대상으로 올해 선보인 누진다초점렌즈 케미 ZERO 및 매직폼 XT 그리고 내년 선보일 신제품에 대한 세미나를 열었다.


케미렌즈는 7일 세미나(당산역 그랜드컨벤션 센터)에 참석한 200여명의 서울시 소재 안경사들을 대상으로 신제품 누진다초점렌즈 `케미 ZERO’와 `매직폼-XT’ 및 내년도 출시 예정인 기능성 렌즈에 대한 성능과 특장점을 설명하는 행사를 가졌다.


지난 7월 출시된 `케미 ZERO’ 누진다초점렌즈는 국내 첫 10만원대 미만의 누진다초점렌즈로 가성비가 아주 우수한 제품이다. 가격 부담을 없앴고 초기 노안자의 착용 부적응 증상을 최소화해, 초기 노안이 시작되는 30대 후반과 60대 이후의 중년안 환자들에게 가격부담을 줄이고 적응이 쉽도록 개발한 제품으로 호응이 높은 누진렌즈이다.


`매직폼-XT’ 프리미엄 누진다초점렌즈는 `스마트에디션’ 프로그램 설계 및 우수한 품질의 안경렌즈 코팅 기술이 탑재된 혁신적인 제품으로 개발됐다. 누진다초점렌즈 착용시 불편함으로 주시되는 비점수차를 최신 소프트웨어를 통해 필터하고 안정된 소프트 디자인으로 부적응 요인을 제거해 누진렌즈 착용 경험자는 물론 초보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는 프리미엄급 렌즈이다.


케미렌즈는 또한,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기능성렌즈의 시장 배경과 기술개발 및 우리 눈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를 다양한 논문과 공신력 있는 기관의 자료를 통해 검증했다


케미렌즈 관계자는 “이 같은 안경사 대상 안경렌즈 신제품 교육 세미나를 통해 안경원을 찾은 고객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를 제공해 보다 안정되고, 편안한 안경렌즈를 처방 받아 착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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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성분 트리클로산 논란…식약처, 애경 2080 치약 수입제품 전량 검사·중국 제조소 현지실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서 사용이 금지된 트리클로산 성분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진 애경산업의 ‘2080’ 치약 수입제품 6종에 대해 전 제조번호 제품을 수거해 검사 중이며, 해당 제품을 제조한 중국 Domy사에 대한 현지실사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Domy사가 2023년 2월부터 제조해 애경산업이 국내에 수입한 2080 치약 6종 가운데 수거가 가능한 870개 제조번호 제품을 모두 회수해 직접 검사하고 있다. 수거가 어려운 5개 제조번호를 제외한 전량을 대상으로 한 조치다. 아울러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애경산업이 국내에서 제조한 국산 2080 치약 128종도 함께 수거해 검사하고 있다. 종합 검사 결과는 이르면 다음 주 발표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해외 제조소인 중국 Domy사에 현지실사팀을 파견해 트리클로산이 치약 제품에 혼입된 경위와 제조·품질관리 전반을 조사하고 있다. 식약처는 검사 및 현지실사 결과를 토대로 약사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해당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한편 해외에서는 치약 내 트리클로산 사용에 대해 제한적 허용 사례도 있다. 유럽 소비자안전과학위원회(SC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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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전 뇌혈류 안정 여부가 관건…모야모야병 산모,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 좌우 모야모야병 산모의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은 분만 방식이나 마취 방법보다 임신 이전 뇌혈류가 충분히 안정돼 있었는지, 필요한 뇌혈관 수술을 완료했는지가 핵심 변수인 것으로 밝혀졌다. 임신 전에 뇌혈류가 불안정하거나 뇌혈관문합술을 마치지 못한 경우,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생 위험이 현저히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다. 서울대병원 김승기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오수영·이종석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4개 상급종합병원의 모야모야병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생률과 위험 요인을 분석한 다기관 후향적 연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연구에는 1990년부터 2023년까지 수집된 196건의 출산 사례(산모 171명)가 포함됐다. 분석 결과 전체 출산 중 5.6%에서 임신·출산기 뇌졸중이 발생했으며, 특히 임신 중 새롭게 모야모야병을 진단받은 산모에서는 뇌졸중 발생률이 85.7%에 달했다. 또한 임신 전에 뇌혈류가 불안정했거나, 필요했던 뇌혈관문합술을 완료하지 못한 산모에서는 **55.6%**에서 뇌졸중이 발생해 연구팀은 이들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했다. 반면 임신 전에 뇌혈류가 안정적이었거나 수술을 완료한 산모의 뇌졸중 발생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