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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인천의료원,‘노사가 함께하는 도시락 간담회’성료

인천의료원(원장 조승연)은 최근 노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도시락 간담회를 열고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점심시간을 이용한 도시락 간담회에는 총5회에 걸쳐 직종별 직원들이 참여해 경영진과의 대화를 통한 의료원의 최근 주요 현안과 병원경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허심탄회 하게 나눴다.

 

이번 행사는 ‘2019년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영진과 직원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차별없는 일터 만들기와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

의 고충문제, 일하는 방식 혁신 등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였다.

 

그동안 인천의료원은 경영정상화를 위해 노사가 하나가 되는 모습을 자주 보여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월과 10월에는 노사 한마음 체육대회와 연평도 사랑의 의료봉사를 진행했으며 오는 23일에는 동구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저소득층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분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승연 의료원장은 이번 직원들과의 간담회에는 모든 걸 다 내려놓고 편안하게 서로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었다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경영정상화를 이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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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허가 애로 해결 ‘원스톱 창구’…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 가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 와 식품의약품안전처(오유경 처장)는 30일 의약품분야 수출규제 지원 및 수출기업 규제정보 제공 ·애로상담을 위한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을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이하 사무국 )은 우리 기업들이 국가별로 복잡한 허가 제도와 규제장벽을 넘지 못해 겪는 어려움을 민-관 협력으로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신설되어, 기업들이 의약품 수출국가의 인허가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해외 인허가 사례와 허가제도 분석 ·제공, 규제 애로사항 상담, 수출국 규제당국과의 소통기회 마련 등을 통해 기업을 지원한다. 그간 협회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관계 부처 및 해외 규제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으며, 최근 2년간 200건 이상의 수출 규제 애로사항을 발굴·건의하는 등 업계를 대변하는 핵심 소통채널로 기능해 왔다. 특히 베트남·인도네시아·일본 등 주요 수출국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대표단 파견, 현지 규제기관과의 양자 협의 의제 발굴 , 인허가 제도 세미나 및 비즈니스 미팅 등을 진행하며 규제분야 지원 역량을 축적해 왔다. 협회는 수출허가지원 사무국 운영을 통해 기업의 수출 및 허가 관련 애로사항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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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사회,‘수급 불안정 의약품 대책, 성분명 처방이 해법인가’ 토론회 개최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과 함께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수급 불안정 의약품 대책, 성분명 처방이 해법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의약품 수급 불안정 문제를 해결한다는 명목으로 ‘성분명 처방’을 의무화하는 입법이 추진되자 이번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 참석한 의료계와 환자단체, 노인단체, 정부 관계자들은 의약품 수급 문제와 성분명 처방의 적정성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벌였다. 패널 토론에 나선 대한노인회와 대한파킨슨병협회 관계자는 성분명 처방과 선택분업 논의는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내놨다.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임세규 사무처장은 “선택분업은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노인의 생존과 안전 문제”라고 주장했다. 임 처장은 “다질환·다약제 복용이 일반적인 고령 환자의 경우 약 이름과 모양이 자주 바뀌면 혼란과 복약 오류 위험이 커진다”며 “노인들의 특성상 변화에 대한 대응 능력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진료 공간과 조제 공간이 분리된 현재 구조는 약물 설명에 대한 연속성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복약 오류와 약물 오·남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