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8 (월)

  • 구름많음동두천 4.8℃
  • 구름많음강릉 9.7℃
  • 황사서울 5.8℃
  • 흐림대전 8.1℃
  • 구름많음대구 12.1℃
  • 구름많음울산 14.0℃
  • 흐림광주 10.3℃
  • 구름많음부산 15.5℃
  • 흐림고창 9.8℃
  • 흐림제주 13.6℃
  • 구름조금강화 4.9℃
  • 흐림보은 7.8℃
  • 흐림금산 7.4℃
  • 흐림강진군 10.9℃
  • 흐림경주시 13.3℃
  • 흐림거제 15.8℃
기상청 제공

JW그룹, ‘2019 JW 아트 어워즈’ 시상식 개최

국내 최초 기업이 주최하는 장애인 대상 종합미술대전



중외학술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장애를 극복한 예술인들의 미술 축제가 열렸다.

JW그룹의 공익재단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은 서울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서 ‘2019 JW 아트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JW 아트 어워즈’는 장애인의 사회적 편견을 없애고 예술적 재능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국내 기업이 장애 미술인을 대상으로 시도한 최초의 공모전이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꿈틔움(이사장 이성규)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만16세 이상 지체·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서양화와 한국화 2개 부문으로 작품을 모집했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1차 접수된 작품 234점을 대상으로 2차례에 걸친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 8명을 선정했으며, 대상 500만 원, 최우수상 300만 원 등 총 1,6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대상 수상자는 자유에 대한 갈망을 먹물과 아교로 그려낸(스미나 가시 기법) 최지현 씨(40세, 지체장애 1급)가 선정됐다. 대상작 ‘세상을 향한 몸부림의 탈출구2’는 불의의 사고에 겹친 암 투병생활 중, 미완의 신체와 병실이라는 물리적 공간이 가진 속박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정신의 자유로움을 표현했다.

이명재 씨는 최우수상, 문순례·이경하 씨는 우수상, 김남우·김선희·신경애·윤은정 씨는 장려상을 받았다. 이밖에 20명이 입선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중외학술복지재단 관계자는 “매년 장애 미술인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JW 아트 어워즈’가 뛰어난 작가들의 역량을 뽐내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세상에 감동을 전하는 존재로서 장애인의 역할을 알리고 더 많은 대중이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중증 지적장애인으로 구성된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을 17년째 후원하는 등 음악과 미술을 활용한 장애인 대상 메세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 안과 의료진, 센트럴서울안과 방문 센트럴서울안과(원장 최재완, 황종욱, 김균형)는 지난 11일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 안과병원 교수진이 센트럴서울안과를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1386년 설립된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 안과병원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백내장, 굴절수술 분야의 최고권위를 자랑한다. 이번 방문 목적은 세계적 수준의 안전한 진료환경을 보유한 센트럴서울안과의 검사 과정 및 수술시설과 치료과정의 프로세스를 참관하기 위해서다. 대표단 방문을 맞이해 백내장, 굴절 수술에 대한 센트럴서울안과의 시설, 장비 등을 소개하고 임상 결과와 수술 결과를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이델베르크대학 의료진은 센트럴서울안과의 학술적 성과와 풍부한 임상경험에 대해 매우 고무적이라는 평가를 하기도 했다. 한편, 센트럴서울안과는 2011년 개원, 올해 8주년을 맞이하여 안과 의사 5명을 포함, 40여 명의 구성원들이 함께 일하는 중견 안과로 성장하였다. 레이저 노안백내장 수술, 녹내장 스텐트 수술 등 최신 수술방법을 앞서 도입하는 등 고객들이 높은 의료의 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세계 최고 권위의 세계안과학회(WOC)에서 2회 연속 학술상을 수상하고, 국내외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