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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노디스크제약, 제3회 2019 크리스마스 옥토프로젝트 성료



덴마크의 제약회사인 노보 노디스크(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는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주한 덴마크 대사관과 덴마크의 대표 완구용품 브랜드인 레고와 함께 ‘제3회 2019 크리스마스 옥토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총 200개의 덴마크 옥토 인형과 레고 장난감을 삼성서울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의 어린이병동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 해 이 행사에서,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한국 노보 노디스크 제약)은 아이너 헤보고르 옌센 주한 덴마크 대사와 함께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산타 분장을 하고 삼성서울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의 어린이병동 소아환자들에게 옥토프로젝트의 일환인 옥토 인형과 레고 장난감을 전달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삼성서울병원과 세브란스병원에 전달된 총 200개의 옥토 인형은 덴마크 ‘옥토 프로젝트’의 아이디어에서 착안한 것으로 노보 노디스크 임직원들과 덴마크 대사관에서 제작했다. 또한 덴마크 대표 완구 브랜드인 레고의 후원을 받아 레고 장난감과 함께 전달되었다. 노보 노디스크 임직원들과 덴마크 대사관 직원들은 크리스마스에도 병동에서 지내야 하는 소아 환아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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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중동상황 위기 대응 비상대응본부 가동 고환율에 이어 중동 정세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해외 원유 수입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석유화학 제품인 나프타 공급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나프타의 경우 의약품 포장재와 포장 용기뿐 아니라 원료의약품 및 의약품의 생산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공급망 경색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중동전쟁 여파로 발생한 의약품 공급망 불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전쟁 비상대응본부(본부장 이재국 부회장)를 설치, 가동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본부장과 함께 제1부본부장(엄승인 전무), 제2부본부장(홍정기 상무) 등의 체계하에 운영되는 본부는 ▲종합상황반(반장 주은영 부본부장) ▲대외협력반(반장 이현우 본부장) ▲현장소통반(반장 김명중 실장)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종합상황반은 국내 의약품 수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지원 방안을 검토하며, 대외협력반은 의약품 수출입 동향 및 해외 상황을 공유한다. 현장소통반은 회원사 애로사항을 취합하고 필요 시 회원사 대표 등과의 비상연락망을 가동한다. 협회는 매주 본부 차원의 대책회의를 열어 중동상황에 기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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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 응급의료 현장 대응체계 확인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9일 병원을 방문해 응급의료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의료진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필수의료의 핵심인 응급의료체계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환자 이송체계와 지역 의료 인프라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진원 사회조정실장, 정경실 보건의료정책실장, 이중규 공공보건정책관, 장미란 의대교육지원관 등 정부 관계자와 양오봉 전북대 총장과 양종철 병원장을 비롯한 전북대병원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김 총리는 먼저 응급의료센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의료진과 환자 이송체계 및 지역 필수 의료 인프라 강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전북대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중증·응급환자 치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선도하며, 중증응급환자 최종치료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에 힘쓰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응급의료 현장의 특성상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나 긴급 이송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