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김상표)가 12월 2일부터 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9 부산 국제당뇨병연맹(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ion, IDF) 총회(IDF Congress 2019 Busan)’에 참가해 글로벌 및 아시아에서의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합병증 예방 관리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총회에서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건강한 미래를 지키겠다는 약속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에 부합하는 치료제인 SGLT-2 억제제 계열 제 2형 당뇨병 치료제 포시가(성분명: 다파글리플로진)를 소개하는 다양한 심포지엄과 부스 활동을 진행했다.
현재 SGLT-2 억제제가 제 2형 당뇨병 치료에서 핫이슈인 만큼 SGLT-2 억제제의 심장-신장 이점을 소개하는 심포지엄에 300여명이 참석하고, 부스에는 2,000여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