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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광주시교육청, '광주역사문화자원 인물편' 도서 400권 기증받아

광주시교육청(장휘국 교육감)은 15일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으로부터 '광주역사문화자원 인물편' 도서 400권을 기증받았다.

 

기증식에는 장휘국 광주광역시 교육감과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백수인 이사장, 민주시민교육과 오경미 과장, 재단 임원 등이 참여했다.

 

6가지 주제로 구성된 '광주역사문화자원 인물편'은 광주지역 역사문화 및 인물의 이야기를 한 권에 담고 있다.

 

6가지 주제는 ▲올곧이 지켜 온 광주의 정신 ▲광주에 이야기를 남긴 사람들 ▲양림역사문화마을, 근대문화 1번지 ▲불의에 항거한 광주와 5·18 ▲남도 문화의 뿌리, 광주 예술 ▲민주화의 길에 서서 등이다.

 

또한 '광주역사문화자원 인물편'에는 고려의 명장 정지 장군, 광주정신의 원류 눌재 박상, 5월의 사제 조비오 신부, 6월 민주항쟁의 청년 이한열 열사 등 총 45명의 인물을 소개한다.

 

'광주역사문화자원 인물편' 제작에는 김덕진 광주교육대학교 교수, 배은유· 김원중 지역문화콘텐츠연구소 연구원, 김인정 스토리텔러, 김광욱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남도학연구센터장), 노성태 국제고등학교 수석교사, 류영국 한국도시설계학회 지식나눔센터장, 노영기 조선대 교수, 이향준 전남대 교수 등이 참여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광주역사문화자원 인물편'은 인물을 통해 광주지역의 역사문화를 쉽게 배울 수 있게 제작된 자료이므로 초·중·고 전체 학교에 배포해 역사교육 자료로 활용하겠다"며 "지역의 역사문화 인물을 발굴하고 역사 인식과 문화적 안목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주신 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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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설글리코타이드’ 유효성 탈락… 식약처, 사용 중단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십이지장궤양 및 위·십이지장염 치료에 사용돼 온 ‘설글리코타이드’ 제제에 대해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재평가 결과를 내리고, 해당 적응증에서의 사용 중지와 대체의약품 사용을 공식 권고했다. 식약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 안전성·유효성 재평가 제도에 따라 ‘설글리코타이드’ 제제를 검토한 결과,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으나 ‘위·십이지장궤양, 위·십이지장염’에 대한 치료 효과를 국내 임상시험으로 입증하지 못했다고 판단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약품 정보 서한을 2월 5일 의·약사 및 환자에게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약사법」 제33조에 따른 재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대상 품목은 삼일제약(주)의 ‘글립타이드정200밀리그램’ 1개 품목이다. 식약처는 업체가 제출한 재평가 자료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해당 질환에 대한 효능·효과를 인정할 수 없다고 결론내렸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일선 의료현장에서 ‘설글리코타이드’ 제제가 위·십이지장궤양 및 위·십이지장염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하고, 의·약사에게는 다른 대체의약품을 처방·조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환자들에게도 해당 약물 복용과 관련해 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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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찾은 김민석 총리, "희귀질환, 고도의 전문성 요구 영역 국립대병원 역할 중요"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지난 4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병원 희귀질환센터를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희귀질환 환우 및 가족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 제1세미나실 및 소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등 정부 관계자와 송정한 원장, 전영태 진료부원장, 조안나 희귀질환센터장 등 병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민석 총리는 분당서울대병원의 운영 현황과 희귀질환센터의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들을 격려했으며, 이어 근디스트로피, 시신경척수염 등을 앓고 있는 환우·가족 11명과 의료진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희귀질환 치료 과정에서의 고충과 제도적 개선점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상급종합병원의 경증 진료 비중을 낮추고 ‘중증·희귀·난치’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는 의료전달체계 개편 방향과 맞닿아 있다. 특히 희귀질환은 환자 수가 적고 질환 스펙트럼이 넓어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될 뿐 아니라, 장기적·다학제적 관리와 제도 연계까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공공성과 고난도 진료역량을 갖춘 국립대병원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는 영역이다. 송정한 원장은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이 겪는 어려움은 진단부터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