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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충북, 농·축·식품 분야 코로나19 피해 최소화 강구

충북도가 코로나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농업·축산·식품 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도는 14일 충북혁신도시 태양광기술센터에서 10개 농업·축산·식품 분야 가공·유통·소비 관련 단체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애로 청취 및 경제 활성화 관련 논의를 갖는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단체 대표자들은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으로 인한 지역 농축산물, 화훼류 매출 감소와 외식 산업 위축 등 어려움을 토로하고, 코로나19 관련 농·축·식품 분야 지원책 마련도 건의했다.

 

이상혁 농정국장은 "충북도는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현업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고 "위기를 기회로 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모두 협력해 이 위기를 헤쳐나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19 대응 농·축·식품 분야 관련 ▲진천·음성 농산물 팔아주기 범국민 운동 전개, 화훼농가 소비촉진 운동 추진, 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AI 방역 추진 등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도내 농·축·식품 적극 활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함께 기울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건의된 애로사항과 고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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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안철우의 호르몬 사용 설명서 365 일력’ 출간 국내 당뇨·호르몬 치료 분야의 권위자 안철우 교수(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가 신간 『안철우의 호르몬 사용 설명서 365 일력』을 출간했다. 몸이 자주 붓고, 감정이 쉽게 널뛰며, 충분히 쉬어도 피로가 가시지 않는다면 그것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이 보내는 긴급 신호일 수 있다. 이 책은 거창한 결심 대신 ‘매일의 관리’를 통해 호르몬의 균형을 점검하고 생활 습관을 바로잡도록 돕는 건강 가이드다. 이번 신간은 365일 만년 일력 형태로 1월부터 12월까지 계절의 흐름에 맞춰 ‘이달의 호르몬’을 소개하며, 멜라토닌부터 엔도르핀까지 우리 몸을 움직이는 주요 호르몬의 역할과 균형 회복법을 안내한다. 하루 한 장씩 읽고 실천하다 보면 몸의 리듬이 조금씩 변화할 수 있게 설계했다. 호르몬은 수면, 식욕, 감정, 대사, 노화까지 우리 몸의 전 과정을 조율하는 생체 조정자다. 식욕이 멈추지 않거나, 충분히 자도 피로가 가시지 않고, 이유 없이 감정 기복이 심하다면 이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 불균형의 신호일 수 있다. 이번 책은 복잡한 의학 지식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고, 하루 한 장씩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호르몬 관리법을 담았다. 책은 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