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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코로나19 완치자 퇴원 환송

3월 27일 까지 총 199명 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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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병원(병원장 김봉옥)에서는 3월 27일(금)까지 코로나19 확진환자 중 199명이 퇴원, 15명은 전원 하였고 현재 94명이 입원 치료중이다.


2월 28일 첫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입원한 이후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환자 308명이 입원했으며 3월 11일 첫 완치자가 퇴원할 때부터 퇴원하는 환자에게 마스크, 손세정제 등을 포함한 퇴원선물을 병원장을 비롯한 간부진들이 직접 전달하여 퇴원을 축하하고 건강을 기원하고 있다.


김봉옥 병원장은 “코로나19 감염이 확진되어 입원 후 격리되어 치료받은 환자들의 완치 퇴원을 축하하며 한분 한분이 병원을 나서는 순간 사회로의 새로운 복귀를 환영하는 뜻을 전달하고 싶다”는 마음과 함께 완치자에게 직접 선물을 전달하며 환송하였으며 “모든 의료진이 전력을 다해 환자를 치료하고 있기에 많은 완치자가 나올 수 있었으며 코로나19 상황이 하루라도 빨리 종식 되어 지역주민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힘들지만 직원 모두가 조금만 더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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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나파벨탄’,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기대감 껑충... 멕시코 임상 2상 승인 종근당(대표 김영주)이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나파벨탄’이 러시아에 이어 멕시코에서도 해외 임상을 진행한다. 종근당은 멕시코의 국립보건원 중 하나인 코로나19 치료 지정병원 살바도르 주비란 국립의학∙영양연구소와 협력하여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기로 하였으며, 20일 멕시코 식약처로부터 나파벨탄의 효능을 확인하기 위한 임상 2상을 승인받았다. 살바도르 주비란 국립의학∙영양연구소는 나파벨탄의 코로나19 치료제로써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코로나19로 인한 중등증 및 중증의 폐렴환자 약 118명을 대상으로 중등도 및 기저 질환에 따라 나파벨탄을 10일 간 투여할 계획이다. 종근당은 최근 승인 받은 러시아 임상 2상과 병행하여 글로벌 임상이 성공하면 국내에서 긴급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번 임상 승인은 종근당의 축적된 신약 개발 역량과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한국원자력의학원의 임상 프로토콜 개발 능력,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한 데 모여 시너지를 낸 결과다. 나파벨탄의 주성분인 나파모스타트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진행한 약물재창출 연구에서 코로나19 치료제로의 개발 가능성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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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숨이 가빠지는 과호흡증후군, ‘과도한 스트레스’ 때문? 과호흡증후군은 아직은 널리 인정되는 기준이 없다. 여러 가지 이유로 폐포환기가 증가하면서, 이산화탄소가 감소하여 폐포과호흡이 발생하면서 생길 수 있다. 일반적으로 호흡불편감이나 어려움 등의 호흡기증상과 불안이나 고통을 느끼는 것이 특징이다. 유병율은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으나 여성이 더 많고, 공황장애나 불안장애와 중복된 경우가 있다고 보고가 있다. 대사성 산증을 유발하는 질환, 갑상선기능항진증, 급성 관상동맥증후군, 심부전, 폐색전증, 기흉, 천식이나 만성폐쇄성폐질환 등 기도질환, 폐혈증, 중추신경계 장애 등의 경우 같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여러질환 상태가 과호흡을 유발과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이를 감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과호흡증후군의 주요 증상은 호흡곤란, 가쁜 호흡과 동반된 가슴 통증이나 압박감, 어지럼증, 감각이상, 두근거림, 시력저하 등이 있고, 심한 경우엔 경련을 일으키거나 잠깐 의식을 잃을 수도 있다. 공황상태나 공포감, 두려움의 심리적 증상도 느낄 수 있다. 한번 과호흡을 경험한 경우 증상이 또 나타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게 된다. 그래서 사람이 많은 곳을 갈 때나 긴장되는 환경에 처했을 때 공포감과 두려움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