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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에어신신파스 리뉴얼 출시

국내 유일 의약품 에어파스로 소염, 진통, 피부 가려움, 벌레 물린데 등 효과

파스의 명가 신신제약이 에어로졸 진통소염제의 스테디셀러, 에어신신파스의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리뉴얼 제품은 후레쉬 유자향을 첨가하여 특유의 파스 냄새는 줄이고 보다 부드러운 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최초 에어파스인 에어신신파스는 1967년 출시 이후 5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에어로졸 진통소염제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스포츠, 야외활동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삠, 타박상, 근육통 등의 염증과 통증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며, 프로 스포츠 선수뿐만 아니라 일반 스포츠 동호회나 개인 활동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또한 에어파스 제품 중 국내에서 유일하게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소염, 진통 효과 이외에도 피부 가려움, 벌레 물린 데와 같이 휴가철 야외 활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증상에 효과가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우수의약품의 제조 및 품질관리를 위해 안전, 효능, 품질 등의 다양한 기준에서 보증하는 GMP 인증 시설에서 생산해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이기도 하다.


신신제약 브랜드매니저 이용택 차장은 “이번에 선보인 에어신신파스는 후레쉬 유자향을 첨가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을 뿐 아니라, 360도 분사가 가능해 혼자서도 다양한 부위에 편리하게 분사할 수 있다.”라며, “에어신신파스가 에어로졸 진통소염제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사용자들의 반응을 모니터링하며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아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에어신신파스 리뉴얼 제품은 전국 약국에서 220ml, 300ml 두 가지 용량으로 구입 가능하다.

한편, 신신제약은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과 협업을 통해 의약외품 에어파스인 신신에어파스F를 육군장병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노년의 삶을 건강과 행복으로 채운다’라는 기업 정신에 발맞춰 보건복지부와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이 노인인권보호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나비새김 캠페인’에 자사 제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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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비용 폭증, 무엇이 문제인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착한 제도’라는 이름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가족 간병 부담 완화, 감염 예방, 간호 인력의 전문적 활용이라는 명분은 그 자체로 반박하기 어렵다. 그러나 정책은 선의만으로 지속되지 않는다. 해외 주요국이 이미 수십 년 전 겪고 통제에 나선 문제를 우리는 이제서야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의 최근 연구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비용 구조가 더 이상 관리 가능한 수준이 아님을 분명히 보여준다. 제도 도입 이후 8년 만에 총 입원료가 32배 이상 증가했고, 장기적으로는 건강보험 수입을 초과하는 구조로 치닫고 있다. 이는 단순한 재정 팽창이 아니라, 급성기 의료체계가 돌봄 기능까지 흡수하면서 발생하는 구조적 실패다. 이 문제를 해외는 이미 경험했다. 그리고 분명한 정책적 대응을 해왔다.미국은 급성기 병상이 ‘돌봄 병상’으로 전락하는 것을 가장 경계한다. 메디케어는 입원 재원일수가 길어질수록 병원에 대한 실질 보상이 줄어드는 구조를 갖고 있으며, 간호 인력 증원은 별도의 간호 관련 보상 체계를 통해 유도한다. 급성기 치료가 끝난 환자는 회복기·재활·장기요양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병원이 재정적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 장기입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