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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신제품 이지엔 ‘닥터복구 마그네틱 컬러샴푸’ 옐로우아웃, 로즈케어 2종 출시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의 셀프 헤어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이 데일리 보색·컬러 케어에 도움을 주는 ‘닥터복구 마그네틱 컬러샴푸’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이지엔이 출시한 신제품 닥터복구 마그네틱 컬러샴푸 ‘옐로우아웃’과 ‘로즈케어’ 2종은 탈색 후 올라오는 모발의 노란기를 케어하고, 염색 후 퇴색된 색상을 애쉬하게 복구해주는 보색샴푸다.


이지엔만의 마그네틱 컬러링 기술이 적용되어 컬러샴푸 성분이 자석처럼 염색모와 탈색모에만 선별적으로 결합, 염색 후 퇴색이 빠른 애쉬 헤어컬러를 오랫동안 유지시켜준다.


무엇보다 기존 컬러샴푸의 단점으로 꼽혔던 피부 착색 현상을 없애 장갑 없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닥터복구 알엑스-플렉스 퍼펙트 세트’ No.1 특수 앰플의 기술이 적용되어 손상된 모발을 관리해주고, 건강하게 케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사용방법은 먼저 모발을 물로 충분히 적셔준 후 샴푸를 전체적으로 도포해주고, 거품을 낸 상태에서 5분간 기다린 후 흐르는 물로 깨끗이 씻어내면 된다. 일주일에 2~3회 사용하면 효과적인 보색·컬러 케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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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 K-바이오 수출 ‘역대 최대’…이제 완제의약품까지 외연 넓혀야 2026년 1분기 국내 바이오의약품 수출이 20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한 수치로, 글로벌 시장에서 K-바이오의 위상이 한층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전체 의약품 수출의 71%를 바이오의약품이 차지했다는 점은 산업 구조가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 같은 성과는 단순한 수출 증가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유럽을 중심으로 한 시장 확대,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 강화, 바이오시밀러 경쟁력 제고, 그리고 위탁개발생산(CDMO) 분야의 성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특히 스위스를 비롯한 유럽 국가로의 수출 급증은 K-바이오의 글로벌 신뢰도가 한층 높아졌음을 방증한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추진 중인 규제 혁신과 글로벌 진출 지원 정책이다. 허가·심사 절차 간소화, 사전 GMP 자료 축소, ‘Click!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정보’ 플랫폼 구축 등은 기업들의 해외 진출 장벽을 낮추는 실질적 조치로 평가된다. 여기에 CDMO 기업의 수출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 정비까지 더해지면서,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다만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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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마취통증의학회,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에 “필수의료 보호 취지 무색…전면 재검토 촉구” 대한마취통증의학회가 최근 국회를 통과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에 대해 필수의료 현장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인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고 있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학회는 특히 형사특례 구조, 중대한 과실 기준, 책임보험 요건, 사고 후 설명의무, 의료사고심의위원회 구성 등 전반에 걸쳐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앞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의료사고 심의제도 도입, 책임보험 의무화, 조정제도 개선 등을 골자로 한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정부는 이를 두고 필수의료 현장의 형사 부담 완화와 환자 보호 강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균형 잡힌 입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학회는 “입법 취지와 달리 실제 진료 환경과 괴리된 규정이 다수 포함돼 있다”고 반박했다. 학회는 우선 개정안이 도입한 형사특례 구조의 근본적 문제를 짚었다. 임의적 형 감면과 기소제한 특례는 중대한 과실이 없고, 책임보험 가입 및 설명의무 이행, 나아가 손해배상 전액 지급 등의 사후 요건을 충족해야 적용된다. 이에 대해 학회는 “형사책임은 행위 당시의 고의·과실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보험 가입 여부나 배상 여부 등 사후적 요소가 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