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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생약 복합성분의 치주질환치료제 ‘덴탈큐’ 출시

2가지 생약 성분으로 잇몸 개선 및 항염·항균 효과 강화

JW중외제약이 생약 복합성분의 잇몸질환 치료제를 선보인다.

JW중외제약은 치주질환치료제 ‘덴탈큐’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덴탈큐’는 치주치료 후 치은염, 경·중증도 치주염의 보조치료제다.


이 제품은 치주 인대 재생을 촉진해 치아의 흔들림을 막아주는 ‘옥수수불화정량추출물’에 후박나무 추출물을 추가해 치주질환 원인균에 대한 항염·항균 효과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생약 복합성분으로 장기간 복용해도 부작용 발생 위험이 적다.

또 잇몸 질환이 심한 초기에는 1일 3회 2정씩, 유지기에는 1일 3회 1정씩 식사 전에 복용하면 된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덴탈큐는 잇몸 건강을 위해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라며 “덴디돌, 덴드리스 등 구강 관련 제품 라인업과 함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덴탈큐’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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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비용 폭증, 무엇이 문제인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착한 제도’라는 이름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가족 간병 부담 완화, 감염 예방, 간호 인력의 전문적 활용이라는 명분은 그 자체로 반박하기 어렵다. 그러나 정책은 선의만으로 지속되지 않는다. 해외 주요국이 이미 수십 년 전 겪고 통제에 나선 문제를 우리는 이제서야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의 최근 연구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비용 구조가 더 이상 관리 가능한 수준이 아님을 분명히 보여준다. 제도 도입 이후 8년 만에 총 입원료가 32배 이상 증가했고, 장기적으로는 건강보험 수입을 초과하는 구조로 치닫고 있다. 이는 단순한 재정 팽창이 아니라, 급성기 의료체계가 돌봄 기능까지 흡수하면서 발생하는 구조적 실패다. 이 문제를 해외는 이미 경험했다. 그리고 분명한 정책적 대응을 해왔다.미국은 급성기 병상이 ‘돌봄 병상’으로 전락하는 것을 가장 경계한다. 메디케어는 입원 재원일수가 길어질수록 병원에 대한 실질 보상이 줄어드는 구조를 갖고 있으며, 간호 인력 증원은 별도의 간호 관련 보상 체계를 통해 유도한다. 급성기 치료가 끝난 환자는 회복기·재활·장기요양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병원이 재정적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 장기입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