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병원(서울 중랑구 면목3.8동)이 2월 1일자로 <코로나19 서울시 의료기관 선별진료소 신규 운영 의료기관>으로 승인받았다. 녹색병원 선별진료소에서는 누구나 증상에 관계없이 코로나19검사를 받을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중앙사고수습본부’는 녹색병원이 병원시설과 분리된 공간에서 안전하고 체계적인 코로나19검사를 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었다는 점, 주민들이 가깝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주거 밀집지역에 위치해 있다는 점 등을 중요하게 평가했다. 중랑구 내에서는 기존 2개소(서울의료원과 중랑구보건소)에서만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오다가 이제 녹색병원까지 3개소를 운영하게 되었다.
녹색병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는 병원 외래 운영시간(평일 8:30~17:30, 토요일 08:30~12:30, 일공휴일 휴진)과 동일한 시간대에 운영하며, 이용객은 현장접수를 통해 바로 코로나19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단, 의사의 상담과 진료, 처방과 함께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경우, 소정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