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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 ‘올루미언트’ 아토피 피부염 허가 심포지엄 성료

한국릴리(대표: 알베르토 리바)는 지난 3일 자사의 JAK 억제제 ‘올루미언트(성분명: 바리시티닙)’의 아토피 피부염 적응증 확대를 기념해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아토피 피부염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올루미언트 론치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지난 5월 24일 국내 JAK 억제제 중 최초로 아토피 피부염 적응증을 획득한 올루미언트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듯 국내 피부과 전문의들이 다수 참석했다.


대한아토피학회 회장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피부과 조상현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아토피 분야 세계적인 석학인 독일 뮌헨 루트비히 막시밀리안 대학교(Ludwig-Maximilian University of Munich) 피부 알레르기과 안드레아스 월렌버그(Andreas Wollenberg) 교수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박창욱 교수가 발표를 진행했다.


먼저 안드레아스 월렌버그 교수는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위한 새로운 경구 치료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윌렌버그 교수는 “아토피 피부염은 피부 장벽 이상과 면역 매개 염증을 특징으로 하는 만성 피부질환으로, JAK은 아토피 피부염을 포함한 만성 염증성 질환에 관여하는 많은 사이토카인의 신호 전달을 매개하며, 염증과 통증, 세포 활성화에 영향을 미친다 , ” 며, “올루미언트는 JAK1과 JAK2를 선택적, 가역적으로 억제함으로써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발현을 감소시키고 전반적인 항염증 효과를 나타낸다 ”고 설명했다.


또한, “올루미언트는 지난 2020년 유럽에서 먼저 아토피 피부염 적응증을 허가 받은 후 빠른 증상 개선 효과와 경구제라는 편의성을 통해  의료진에게 유용한 치료 옵션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박창욱 교수가 ‘경구용 JAK 억제제 최초의 중등증 내지 중증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주요 임상 연구를 통한 올루미언트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박 교수는 “올루미언트는 BREEZE-AD1, BREEZE-AD2, BREEZE-AD7 세 임상 연구를 통해 단독 및 국소 코르티코스테로이드(Topical Corticosteroid; TCS)와 병용요법으로 중등증에서 중증의 성인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위약 대비 유의미한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 , , ”고 설명했다.


또한 “특히 환자성과보고(Patient Reported Outcome; PRO)에서 올루미언트 치료 후 2일차부터 빠른 증상 개선이 관찰됐다는 점은 그 동안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었던 국내 아토피 환자들에게 희망적이다 ”며, “안전성 측면에서도 중등도 및 중증 아토피 피부염을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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