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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바이오, 바이오오케스트라와 GMP 시설 구축 계약 체결

중앙연구소 PILOT공정개발동 GMP 시설 구축 전 과정 담당

㈜우정바이오(215380, 대표이사 천병년)가 ㈜바이오오케스트라(대표 류진협)와 GMP 시설 구축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 규모는 44억 원이다.

우정바이오는 바이오오케스트라 중앙연구소 PILOT공정개발동 GMP 시설을 구축할 예정으로, 토목, 건축, 조경, 설비시설 구축부터 전기, 소방, 클린룸 구축까지 공정 전 과정을 담당한다.

바이오오케스트라는 퇴행성 뇌 질환 환자에서 유의미하게 증가하는 microRNA를 발견하고, 이를질환 표적으로 삼아 microRNA를 억제할 수 있는 Anti-Sense Oligonucleotide(ASO)를 이용하여 알츠하이머병, 루게릭병, 파킨슨병 등 퇴행성 뇌 질환 치료제 BMD-001을 개발하는 신약개발 기업이다.

바이오오케스트라는 ASO를 이용한 치료 약물 개발 기술뿐만 아니라, ASO의 생체 내 안정성과 효율적인 뇌 전달을 위한 독자적인 Drug Delivery System(DDS; 약물전달시스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바이오오케스트라 DDS의 핵심은 △높은 BBB 투과율 및 뇌 세포 선택적 전달 △생분해성 물질 △확장성으로 요약할 수 있다. 해당 DDS를 기반으로 다수의 글로벌 빅파마와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DDS 생산 scale-up 목적으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신동지구에 GMP 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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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후원단체 미래사랑,나눔의 가치 실천... 20년간 11억 원 후원 분당서울대병원에 20년간 꾸준히 사랑의 후원을 이어온 후원단체 미래사랑의 ‘후원 20년 기념식’이 지난 13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이니스트에스티 회장.사진 우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회원들과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동행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래사랑은 친목을 겸한 후원단체로 2007년에 설립됐다. ‘아이들이 미래다’라는 기치 아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시기를 놓칠 위기에 있는 뇌성마비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탄생한 단체다. 현재 개인 60명, 법인 21곳이 숭고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으고 있다. 미래사랑은 2007년 첫 후원금 1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누적 기부액 11억 4천만 원을 분당서울대병원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뇌성마비 및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면서 많은 가정에 희망을 전했다.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은 “20년 동안 한결같이 인연을 이어오다 보니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제 내 집 같고, 교직원 선생님들은 함께 지내는 가족 같다”며 “짧지 않은 세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