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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자생의료재단, ‘우리 서울 사회백신 나눔캠페인’ 참여

취약계층 자가진단 키트 및 냉방용품 지원을 위한 성금 2천만 원 기부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서 주관하는 코로나19 위기대응 ‘우리 서울 사회백신 나눔캠페인’ 기부자로 참여하며 성금 2,000만 원을 전달하였다.


재단 및 자생한방병원·한의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성금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힘들어하는 방역취약계층을 위한 자가진단 키트 지원 및 집안생활이 증가하는 시대에 맞춰 냉방용품 지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은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등불 역할을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국 21개 자생한방병원·한의원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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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담석‧만성 담낭염, 담낭암 위험 높인다ⵈ초음파 검진 통한 조기 발견 중요 최근 발표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담낭암을 포함한 담도계 암은 국내에서 아홉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그중에서 담낭암은 2023년 2,777건이 발생한 비교적 드문 암이지만,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워 주의가 필요하다. 이윤나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담낭암은 복통과 황달 같은 증상이 발생하면 이미 수술이 어려울 정도로 진행한 경우가 많다”며 “수술이 가능한 경우는 약 20~30%에 불과해,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담낭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을 저장했다가 지방 소화를 돕는 장기다. 담낭암은 담낭 점막이 오랜 기간 반복적으로 자극받고 염증이 누적되어 발생한다. 담즙이 정체되고, 담석의 점막 자극이 누적되면서 수년에서 수십 년에 걸쳐 암으로 진행할 수 있다. 대표적인 위험인자로는 담석, 만성 담낭염, 1cm 이상의 담낭 용종, 담낭 벽의 석회화, 고령 등이 있다. 건강검진 복부 초음파에서 우연히 담낭 용종이 발견되는 경우도 많다. 다만 대부분의 담낭 용종은 암과 관련이 없는 양성 병변이기 때문에 크기, 모양, 성장 속도 등을 종합해 절제 여부를 결정한다. 일반적으로 1cm